25.4.1일자 MBN 아침 저녁 및 주말 뉴스 개편 확인

 

 

 

 

◇   MBN 아침/저녁 종합뉴스 및 주말 뉴스 포함 4.1자로 보도 프로그램 개편되었습니다.

 

 

▶ 기존에 자리해 있던 女앵커(김유진_뉴스와이드 코너, 대담 PART, 정아영) : 

새 남성 진행자를 큰 원으로 그 옆의 일부 가려진 중간 원 형태로 포함되었습니다. 

 

[ 확인방법 : MBN 주말 뉴스 _ 헤드라인 _ 보도 영상을 주의 깊게 보면 알 수 있음 ] 

 

 

 

 

 

 

 

 

보도 진행 퍼센테이지를 보면 

 

남성 기자가 중심, 7의 영역을 

여성 앵커가 전통적인 보도, 브리핑 3의 영역을 갖는 그림입니다.

 

참고적으로 보도,브리핑 3의 영역은 경제용어로 말하면, '최소의결권' '30% 룰' 입니다. 

 

다만 지나치게 중심이 비대해지지 않아야 하므로 

(언론 특유의 견제 기능에 따라) 여성 앵커에게 10%의 가중치를 부여하는 그림으로 하나 더 그립니다.

 

이렇게 되면 남성 기자가 중심, 7의 영역 안에서 그대로 진행 리드하고 

여성 앵커가 진행 그림 10의 영역이 아닌 11의 영역으로 하여 3의 영역 더하기 1의 영역 가중치를 가지는 그림이 됩니다.

 

( 산술 계산 = 남성 기자 70%, 7의 영역 + ( 여성 앵커 30%, 3의 영역 + 10% 가중치, 1의 영역 ) = 110%, 11의 영역 ( 1의 영역, 가중치 ) )

 

 

 

 

 

 

 

 

정리하고, 어제(5일) MBN 주말뉴스부터 정 아 영 뉴스 앵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앞서 언급 드렸지만 2017년 3월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7년 3개월 주말 뉴스 앵커였습니다. 
 

이 부분 주말 방송 끝나면 올려 드리겠습니다. 

전체 보도 영상 1개 더하기 女 앵커 진행 따로 편집/인코딩 영상 1개, 이렇게 2개로 올립니다. 
난이도 높은 편집/인코딩 작업이 될 것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