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관련]안내사항

25년 5월부터 다이렉트 메시지 성격이 강해진 뉴스 _ 4개로 구분합니다.

Jacob, Kim 2025. 5. 17. 02:31

 

 

 

 

 

 

 

 

2025년 5월부터 다이렉트 메시지 성격이 강해진 뉴스

 

 

 

 

 

-  업로드 사항 - 

 

 

 

 

1.

매주 수요일 마다 인코딩하여 올리던 MBN 평일 보도 프로그램(전국 네트워크 뉴스, 지방시대)MBC 2시 뉴스외전 뉴스브리프는 거의 매번 나오는 대로 인코딩하여 올리고 있습니다. 

 

 

 

2.

이것은 현재 업로드 중인 연합뉴스 TV 정규 코너인 [사건사고]. [뉴스핫픽]도 비슷하게 따라가는 흐름입니다. 

 

 

 

3.

며칠 새 연합뉴스TV 정규 코너인 [이슈5] 재개를 위한 움직임이 살짝 있었습니다.

참고적으로 2022년 9월 이후 - 2023년 3월 20일 업로드 재개 기준 - 앵커가 이나연 ----> 한보선 ----> 최아영 이렇게 3번 바뀌었습니다.  

 

이번에도 앵커 바꿈 없이 편집 및 기사 구성, 보도 패턴 등에서 어쩌면 중간 이상의 대대적에 가까운 수정이 있을 거란 예상이 듭니다.

 

보통 이 경우 앵커를 바꿈으로 코너 수정 바꿈을 명확하게 시청자에게 보여주는 편을 택하는게 일반적이지만 좀 다른 전개였습니다.

물론 저는 앵커가 바뀌든 아니면 앵커 바꿈 없이든 어떠한 경우라도 - 좀 시간은 걸리겠지만 - 그에 맞춰 편집 및 인코딩 설정을 맞출 것입니다. 

 

 

 

4. 방송연결 사고 공지사항

어제(16일) SBS Biz NEWS 11 방송(분) 중단 무렵 뉴스 앵커 질문에 기자가 짐짓 휴대폰을 보고 있는 자세로 어정쩡하게 진행 시간을 흘러보낸 일이 있었습니다.

 

뉴스 앵커는 재차 기자에게 질문을 던졌고, 이후에도 반응이 없자 방송 연결 문제를 지적한 뒤, 다음 단계인 준비된 뉴스 진행으로 넘어갔습니다만 이 과정이 매끄럽진 않았습니다. 방송 시청중이었던 저는 [ 의사충돌 위험 중상(중상, 중상-중, 중-중하, 중하 순으로 세분) 수준의 방송사고 ] 가 현실화됐음을 알아야 했습니다.  

 

이후 16일자 다시보기 업로드에서는 그 부분이 빠진 것에 더해 다시보기 시간이 보도 공전한 시간만큼 줄여 올려졌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뉴스 앵커가 선임 및 중간 기자들과 논/박하는 일

여전히 쉽지 않은 중간 허리 급 이상의 기자들 상대로 최소한 비기거나 대등한 수준에서 논/박을 끝내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지적 수준에서 뉴스 앵커가 기자들에게 밀리지 않는 그림이 나오는 것이 (이 프로그램이 요구하는) 잘 그린 그림이 되십니다.

 

지난 1월 20일 첫 방송 이래 채용사고 대비 겹겹이 만들어낸 (방송상에선) 보이지 않는 방어물, 구축했다(전선을 위로 올렸다) 다시 되밀려버리는 흐름 속 교묘히 만들어낸 장애물에 의존해 뉴스 앵커는 (일단은) 어떻게서든 버텨야 합니다. 현재 포지션에서 끝-까지 버티는 싸움을 하시어야 합니다. 16일자 방송에서 보여주신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 하나 만큼은 (제가) 높이 사겠습니다.  

 

 

5. NEWS 11 앵커브리프 공지사항

5월 12일 방송분부터 앵커 브리핑할 때 앵커브리프와 함께 배경음악 BGM 흘러나오게 되었습니다.  하루 2건(방송 중단 무렵 브리핑 2건이 일반적 수준), 중단 1건일 땐 더하기 방송 끝 무렵에 보통 2건(많게는 3건) 브리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