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4일자
기존 대비 1환당 1180원가량 저렴
[기사 전문]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롯데마트의 건강 가치 지향 자체 브랜드(PB) ‘해빗(Hav’eat)’에서 가성비 좋은 고품질 침향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기존 ‘해빗 황실비책 침향환 10환’은 정상가가 1만9800원으로 환당 1980원꼴이지만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100환 구성에 정상가 7만9800원으로 환당 798원꼴이다. 1환당 1180원가량 저렴한 셈이다.
김민주 롯데마트 건강기능식팀 MD(상품기획자)는 “동일한 성분 및 규격을 가진 제품의 가격을 절반 이하로 낮출 수 있었던 건 더욱 많은 고객이 접할 수 있도록 부자재에 들어가는 비용과 마진을 줄였기 때문”이라며 “건강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지속 증가한다는 점을 고려해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고객 수요에 맞는 제품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
유현욱 (fourleaf@edaily.co.kr)
원문보기: www.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331686628947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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