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9일자
[조선일보] 러 불만의 씨앗 ‘우크라 나토 가입’… 조지 W 부시가 2008년에 뿌렸다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1/12/09/H6SNBS3WJRB5DIUDWHL5AFZ4K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 포스트 1945 > 미소냉전-오스트리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경향신문] 미국 등 나토는 ‘키예프’ 위해 피 흘릴 각오 돼 있나 (0) | 2021.12.15 |
|---|---|
| [경향신문] 우크라이나는 동맹? 회원? 파트너? 나토의 딜레마 (0) | 2021.12.15 |
| [한겨레] [특파원 시선] 러-우크라, 중-대만…‘두 개의 전선’ 맞닥뜨린 바이든 (0) | 2021.12.13 |
| [매일경제] [BOOKS] 달콤한 복지 내건 美·소련 핵개발도시 민낯 (0) | 2021.12.04 |
| [경향신문] [자료] 무엇을 위해 싸우나···‘사람’이 보이지 않는 세계의 분쟁지역 (0) | 2021.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