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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특파원 보고] 트럼프·오바마, 무슨 말 나눴나? 입술 모양 분석했더니…

Jacob, Kim 2025. 1. 12. 21:23

 

 

 

 

 

 

 

 

2025년 1월 12일

1월 10일 _  MBC 뉴스데스크 _ '미디어 브리핑', 2패스 인코딩, *첫 번째 패스를 느리게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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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추심의 현실 : 논평서  ]  

 

1) 오전 7시 출근, 오후 8시 퇴근, 하루 총 14시간 근무, 주말에도 나와서 근무하는 날 대다수다.

 

2) 동료이자 프로 추심 사원들과 회수 실적 및 사건수임 건수 경쟁에서 이겨야 장기간 근속할 수 있다.  

 

3) 추심원들은 채무자 재산조사, 추적, 연락, 거주지 방문 등을 비롯 여러 수임한 사건들로 인해 (점심) 식사도 못하는 경우

도 꽤 있는 편이고 밖에선 다른 사람들로부터 추심원이라며 (조용히) 무시당하는 일을 겪기도 한다.

 

4) 여기서 추심원들도 경력년수에 따라 20년+ 이상, 10년+ 이상, 5년 이상, 1년 이상, 1년 이하 및 (입사처리 후) 교육생 신분으로 구분되며 최소 6개월 추심 기법 및 노하우, 사건 조사, 사건 수임 후 채권 회수에 이르는 실무 자체를 배운다.

 

    -   이는 정상적인 신용정보회사(세일신용정보 서초지점, 돈도)를 기준으로 한 것이며 타 추심업체에서는 실제 이 과정을 배우지 못하고 채권회수 실무에 투입되는 경우가 더 많다. 이러면 추심원 본인이 영업과 추심을 겸업하며 스스로 일을 배워야 해서 경제적 어려움이 커질 수 밖에 없다. 추심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역시 추심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5) 끝으로 김상우 본인은 대여금 회수 문제로 저희사 성북지점에 의뢰한 의뢰인이자 초보 추심원의 길을 걷고 있다. 현재 제 문제이자 대여금 반환 문제인 C급 사건 처리에 주말마다 시간을 쪼개 골몰하고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  다만 그 정도가 지나쳐 책임자로부터 혹독한 지적과 함께 일처리 관련 경고 받았다(8일). 오늘(12일)까지 사내(지에스네트웍스) 여론 관리 포함 저희사가 채무자 상대 법적 강제 집행을 통한 채권회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활용, 저희사가 법적 분쟁에 휘말리지 않게 1차는 물론 2차, 3차 저지선까지 치면서 강화하여 방어할 것이다.   

 

6) 그리고 김상우 본인은 소통능력(특히 듣는 능력)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다. 대학교 성적으로 좋게 치면 C+(평점평균 2.5), 냉정하게 치면 C-(제로, 평점평균 2.0)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  그래서 대안으로 조선일보에서 독순술 연구가를 제시한 것으로 알아들었다. 본인은 지난 2023년 11월부터 TV조선 아침종합뉴스 '뉴스퍼레이드', TV조선 뉴스7 영상 업로드해 왔고 이를 계기로 또 하나의 문이 열리게 된 것을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