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7일자
[기사 전문]
27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홈플러스 단독기획 '카누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올 추석 동서식품과 함께 '맥심 카누커피세트 41호'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홈플러스에서 판매하는 '맥심 카누커피세트 41호'는 카누 미니 마일드(0.9g*60개입), 카누 미니 다크(0.9g*60개입), 카누 라떼(12g*20개입) 등 인기 품목과 카누 스테인리스컵 2잔을 함께 구성한 프리미엄 세트다.
개당 3만8900원이며 5개 구매 시에는 1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박찬혁 홈플러스 차주류팀 바이어는 "커피 수요가 늘면서 인스턴트 원두커피는 꾸준히 매출 상위권을 기록 중"이라며 "보다 가성비 높은 선물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품격 있는 디자인과 인기 품목으로 재구성한 카누 세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박효선 기자 rahs1351@mt.co.kr
원문보기: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type=1&no=2017092711128022824&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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