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6일자
[기사 전문]
홈플러스는 환경보호를 위해 전국 142개 모든 점포에서 일회용 종이 쇼핑백을 대체할 장바구니 대여 및 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장바구니는 대여용과 판매용 2종류다.
대여용은 계산대에서 보증금 3천원을 내고 사용 후 기간이나 점포와 관계없이 고객서비스센터로 반납하면 보증금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
판매용은 1천원에 살 수 있다.
오는 20일부터 일회용 종이 쇼핑백은 홈플러스 매장에서 사라지게 된다.
[사진=홈플러스 제공/연합뉴스]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마트·온라인·슈퍼·백화점 > 홈플러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뉴시스] 홈플러스 '베리 브라더스 앤 러드' 영국 프리미엄 와인 선봬 (0) | 2017.11.08 |
|---|---|
| [파이낸셜뉴스] 홈플러스, ‘핫도그’로 유통업계 사이즈업 열풍 잇는다 (0) | 2017.11.08 |
| [한국경제] 홈플러스, 프리미엄 티라미수 3종 판매해 (0) | 2017.11.04 |
| [뉴스1] 홈플러스, ‘패딩의 정석’ 경량 패딩 출시 (0) | 2017.10.27 |
| [뉴스1] 홈플러스, 호주·칠레 이어 이탈리아 '빈야드' 와인 출시 (0) | 2017.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