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9년 8월 14일자 문화일보 칼럼 - 신기욱 스탠퍼드大 교수 아시아태평양연구소장
[스크랩] <美國에서 본 한반도>'아시아 世紀세기' 한·중·일 공조에 달렸다
Strikers 2 1945 (arcade) 게임 화면 Loop 2-7 中 '도발의문'
이 화면에 이름이 없어 '도발의문'으로 지었다. 원래 이름은 '무력도발과 적의敵意의문' 이다.
'| 포스트 1945 > 인·태-한국-북핵-통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울경제] [한반도24시] 동북아 미사일 경쟁과 파경 맞는 한미 동맹+MBN 주말뉴스8에 올렸습니다. (0) | 2019.08.26 |
|---|---|
| [조선일보] [김대중 칼럼] 한·미 동맹 와해되기 시작했다 (0) | 2019.08.26 |
| [한국일보정찰] “美, 태평양서 군사 우위 못 누려… 中과 대립에도 대비 미흡” (0) | 2019.08.20 |
| [중앙일보]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미국과 일본의 안보 이익선이 북한으로 이동하고 있다 (0) | 2019.08.18 |
| [한국일보] [아침을 열며] 사면초가의 정치 경제 - 전문가 칼럼 (0) | 2019.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