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동아일보] 에스퍼 “주한미군 철수명령 내린적 없다”

 

 

 

 

 

 

2020년 7월 22일자

 

 

 

[세계일보→동아일보] 에스퍼 “주한미군 철수명령 내린적 없다”

 

 

 

 

 

 

 

 

 

 

 

 

< 윤상호 동아일보 기자의 대미·대북 키워드 >

1. 미 국방장관 "나는 한반도에서 군대(주한미군)를 철수하라는 명령을 내린 적이 없다." 2. 주한미군 감축 논란·해외 주둔 미군의 최적화·주한미군 감축 여지를 열어둔 것 3. 미 국방장관 "몇 개월 내 (주한미군을 포함한) 인도태평양사령부 등 전 세계 미군 재배치 문제를 검토하겠다." 4. 트럼프 행정부의 전혀 다른 생각 "병력 감축으로 국방비 절감" "중국을 옥죄는 전략" "선택과 집중 미군 재배치" 5. 주한미군 주둔 불만 "돈만 들고 대중 견제의 효율성이 떨어진다" "남중국해나 대만에서 미중 충돌시 개입 못해" 6. 8월 셋째주 한미 훈련 시행키로 가닥, 문재인 정부 임기 내 전작권 전환 고수 7. 군 관계자 "주한미군 감축 문제는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8.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 위해 주한미군 감축 카드로 지지층 표심 잡기에 나설 개연성에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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