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위메프, 21~23일 한돈·다이슨 등 초특가 타임딜

 

 

 

 

 

 

2020년 7월 20일자

 

 

 

 

 

 

매일 10차례 타임딜도 진행… 회당 3개 상품 선봬
다양한 쿠폰 조합하면 최대 33%까지 할인 가능

 

 

 

 

 

 

[기사 전문]

 

 

 

위메프데이 관련 이미지(사진=위메프)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위메프는 오는 21~23일 3일간 ‘위메프데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식품, 의류 등 다양한 파격 할인 상품을 행사 기간 매일 타임딜로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슈퍼위메프데이’ 코너에서는 최근 인기를 끌거나 이슈성이 있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날에는 반스 어센틱·올드스쿨(9900원), 타미힐피거 카라티셔츠(9900원) 등을 준비했다.

22일 슈퍼위메프데이에서는 돼지고기 기획전 ‘꿀꿀할땐 먹어도 돼지?’를 진행한다. 주요 상품은 △한돈 생삼겹살 600g 900원 △제주안심밥상 제주돼지 뒷고기(특수부위) 250g 1팩 900원 △한돈 쪽갈비 500g+500g 1900원 △한돈 제주식 통목살 600g900원 등이다.

타임딜은 매일 10번(0시, 2시, 8시, 10시, 12시, 14시, 16시, 18시, 20시, 22시) 오픈한다. 타임별 3개씩 총 90개를 특가에 판매한다. 주요 상품은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컴플리트 레드에디션 48만9000원 △테팔 트라이미 인덕션 매직핸즈 3종 세트 4만6500원 △오뚜기 BEST 모음 1만900원 △CJ기프트카드 2만원권 1만8400원 △아토젯 샤워기+필터세트 9500원등이다.

파격 타임딜 혜택 외에 쿠폰 할인 혜택도 있다. 최대 5% 상품 쿠폰, 최대 13% 장바구니 쿠폰, 최대 15% 차이 쿠폰을 중복으로 적용하면 최대 33%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22개 브랜드관을 운영한다. 특히 유한킴벌리, 아모레퍼시픽, 오뚜기, LG전자는 베스트브랜드로 참여해 주요 인기 상품을 혜택가에 판매한다.

 

 

 

 

 

김무연 (nosmok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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