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5월 3, 4일 MBN 주말뉴스 업로드 완료.

 

 

 

 

MBN 주말 종합뉴스 5월 3, 4일 방송분 업로드 합니다.

컷 영상 2개 포함이고요.

 

 

이번 주말 토요일 방송분은 한혜원 앵커가 정아영 앵커 대신해 진행하였습니다.

 

 

 

그(녀)의 3일 토요일 드레스코드는 

영화 이퀼리브리엄(2002년작)에서 한 음험한 내부 건물 안에서 예이츠 시집을 읽다 총살된 선임 클레릭(성직자) 아내, 메리(Marry) 입니다. 

 

그(녀)는 클로징멘트 통해 업로더인 저를 [ 결함 있는 민주주의 ] 체제의 수호자로 꽃 이미지 영상으로 미화, 마무리하였습니다. 

 

앵커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못하는, 아무 감정도 느낌도 없이 그냥 살아 있는 있는 것이 무슨 (삶의) 의미가 있을까, 이 말을 하고 싶었을 거 같습니다.  

차마 방송상으로는 말 할 수 없었을 것이고, 만약 그 말을 (앵커가) 했다면 방송사에서 검열/삭제/편집했을 것입니다.

 

 

 

 

어제(6일) 새벽까지 연합뉴스TV 보도, 브리핑 및 프로그램 코너 인코딩 완료하였습니다. 

 

 

 

추가로 어제(6일) 백시연 아나운서, 오후 1시, 3시,  5시 이렇게 세 번 타임 보도 진행하였습니다.

이 부분 오늘 중으로 다운 및 인코딩하여 올려드리겠습니다.  

 

 

연합뉴스TV 뉴스프라임 보도 진행 따라가면서 잘 된 그림이 뭐였냐하면 

이슈인터뷰(처음 및 중반까지 男앵커가 했고 이후부터 男女앵커 공동 인터뷰) 후 보도 및 브리핑으로 이어 넘어가는 부분이었습니다.

 

즉, 男女앵커 보도 분업分業 이 잘 되어 있었던 것이지요.      

 

 

그래서 이번 그(녀)의 두 번째 작품(명)은 분업分業으로 하려고 합니다.

  

특히 앵커에게 요구되는 부분 중 하나인 시청자를 대신해 질문하는, 즉, 묻고 따지는 것이 안되면 다른 대안으로 보도 분업分業

가능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어제처럼 이렇게 보도 일반에서 반복되는 일상적 루틴한 내용의 보도량 상당 부분을 소화할 수 있다면 

 

 

선임 및 뉴스제작부서 허리에 해당하는 다른 뉴스 앵커들은 휴무하거나 

[ 보도실무, 뉴스현장실무 ] 익힐 습득할 시간을 벌 수 있고

더 중요한 뉴스 이슈 핵심에 집중할 수 있게 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