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5월 3, 4일 MBN 주말뉴스 업로드 완료.
MBN 주말 종합뉴스 5월 3, 4일 방송분 업로드 합니다.컷 영상 2개 포함이고요. 이번 주말 토요일 방송분은 한혜원 앵커가 정아영 앵커 대신해 진행하였습니다. 그(녀)의 3일 토요일 드레스코드는 영화 이퀼리브리엄(2002년작)에서 한 음험한 내부 건물 안에서 예이츠 시집을 읽다 총살된 선임 클레릭(성직자) 아내, 메리(Marry) 입니다. 그(녀)는 클로징멘트 통해 업로더인 저를 [ 결함 있는 민주주의 ] 체제의 수호자로 꽃 이미지 영상으로 미화, 마무리하였습니다. 앵커는 사람이 사람답게 살지 못하는, 아무 감정도 느낌도 없이 그냥 살아 있는 있는 것이 무슨 (삶의) 의미가 있을까, 이 말을 하고 싶었을 거 같습니다. 차마 방송상으로는 말 할 수 없었을 것이고, 만약 그 말을 (앵커가)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