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일자
[뉴시스] 구테흐스 , 리비아 반군에게 "군사적 해결책이란 없다" 19431946
가상 2차대전사 13(3)
1. 민중혁명 또는 체제 모순으로 인한 내분으로 나치 체제 붕괴(1947년 예상)
1. 독일 중립정부 성립 이후에도 동-서 양면 전쟁이 계속되었다. 빠져나가는 병사들
1. 폴란드에서는 친독 세력, 친소 폴란드 정부, 옛 폴란드 망명 정부, 소비에트 공산당 지지 세력으로 나뉘어 독일의 역외 영토 통제권을 놓고 싸움 계속.
1. 이로 인한 내정의 혼란으로 독일은 남은 영토였던 폴란드 북서부 등 역외 영토에 대한 통제권 상실
1. 독일 동부 국경이 비슬라-오데르선으로 축소
1. 지난 15개월 동안 이어진 폴란드 방어전(1945.3~1946.6)에서 독일은 비슬라-오데르선까지 후퇴했다.
원문보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702_0001080728&cID=10101&pID=10100
'| 뉴스기사, 사실은 > 자라나는 뒤틀린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기일보] [안보의창]국정원장 교체와 2030년 핵세계 (0) | 2020.08.12 |
---|---|
[아시아경제] [이종길의 가을귀]미래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 전장은 아시아? (0) | 2020.07.26 |
[미디어펜] "대한민국 정체성 흔드는 가짜역사 문제" (0) | 2020.06.23 |
[한겨레] [뉴스분석-정의길] 미-중 극한대결이 되레 홍콩보안법을 불렀다 (0) | 2020.06.13 |
[조선일보] [新중동천일야화] 21세기 아마겟돈 '이들리브', 그곳에 또 다른 극단주의가 싹트고 있다 (0) | 2020.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