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9일자
[뉴시스] 유엔안보리, 시리아 구호품루트 줄이는 러 결의안 부결 -
슈테친, 단치히(유엔안보리 관할지로 중립도시. 지금의 폴란드 그단스크) 총 2곳
가상 2차대전사 13(3)
1. 민중혁명 또는 체제 모순으로 인한 내분으로 나치 체제 붕괴(1947년 예상)
1. 독일 중립정부 성립 이후에도 동-서 양면 전쟁이 계속되었다. 빠져나가는 병사들
1. 폴란드에서는 친독 세력, 친소 폴란드 정부, 옛 폴란드 망명 정부, 소비에트 공산당 지지 세력으로 나뉘어 독일의 역외 영토 통제권을 놓고 싸움 계속.
1. 이로 인한 내정의 혼란으로 독일은 남은 영토였던 폴란드 북서부 등 역외 영토에 대한 통제권 상실
1. 독일 동부 국경이 비슬라-오데르선으로 축소
1. 지난 15개월 동안 이어진 폴란드 방어전(1945.3~1946.6)에서 독일은 비슬라-오데르선까지 후퇴했다.
원문보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709_0001089189&cID=10101&pID=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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