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1945/독일-폴란드 분리선

[뉴시스] 러, 시리아 북서부로의 구호물품 이송통로 1곳으로 제한 [항구]

Jacob, Kim 2020. 7. 13. 13:57

 

 

 

 

2020년 7월 12일자

 

 

 

[뉴시스] 러, 시리아 북서부로의 구호물품 이송통로 1곳으로 제한 [항구]

 

 

 

 

 

 

 

 

 

 

 

원문보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712_0001092157&cID=10101&pID=10100

 

 

 

 

 

 

폴란드 회랑(Poland Corridor) 이미지. 바로 옆에 단치히 시가 보인다.  출처 : 네이버 역사 카페

 

 

 

 

 < 순차적으로 보너스로 밀리는 독일 동부 영토 >

 

 

 

 

1. 폴란드 회랑(P) 병합 -----> 단치히(P) 항 병합 -----> 슈테틴 항 1년 간 유지 -----> 쾨니히스베르크 항 공동 관리

 

2. 원 2차대전사 : (1년 간 유지 조항 없었음) 슈테틴 항은 폴란드에 병합. 쾨니히스베르크 항은 동프러시아 북부 영역과 함께 소련에 병합. 독일은 동부 독일 역외 영토 통제권 상실.        

 

3. 가상 2차대전사(공통) : 슈테틴 항 1년 간 유지(19일). 독일은 1년 후에 슈테틴 항를 폴란드에 할양할 것. 슈테틴 항을 폐쇄하지 않는 대신(폴란드 측에서 항구 폐쇄 조치에 강력히 반발) 이 곳을 통한 인도주의적 구호물자 이송 금지 조건 부과. 쾨니히스베르크 항 주변지역은 소련·폴란드가 인도주의적 구호물자가 폴란드 회랑으로만 전달되는지 감시하는 조건으로 1년 간 공동 관리 후 소련으로 병합. 독일은 동부 독일 역외 영토 통제권 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