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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특파원 보고] 우크라, 크림반도 러 공군 기지 미사일 공격… “30여명 사망”

2024년 4월 18일자  [조선일보] [특파원 보고] 우크라, 크림반도 러 공군 기지 미사일 공격… “30여명 사망”                    원문보기: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4/04/18/ODFHYUYLGZGKFIVOY2K7MCWYZU/?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24년 2월 4일부터 3월 8일까지 이란-후티 반군 분쟁 확전 기사 모음 [동아일보 외]

1. 24년 2월 4일 [뉴스1] 미군, 예멘내 후티 반군 목표물 최소 30개 목표물에 추가 공습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311227  미군, 예멘내 후티 반군 목표물 최소 30개 목표물에 추가 공습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www.news1.kr     2. 24년 2월 4일 [경향신문] 중동서 화력 높이는 미국···‘미군 사망’ 보복 공격 이어 후티 반군에 대규모 공격   https://www.khan.co.kr/world/mideast-africa/article/202402041248001  중동서 화력 높이는 미국···‘미군 사망’ 보복 공격 이어 후티 반군에 대규모 공격미국이 결국 요르단 기지 내 미군을 사망케 한 시아파 민병대와 이란 ..

24년 2월 10일부터 5월 30일까지 이·팔 전황 기사 모음 [한겨레 외]

1. 24년 2월 10일 [머니투데이] 휴전 거부한 이스라엘, 가자남부 및 라파 대규모 토벌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21004045916996  휴전 거부한 이스라엘, 가자남부 및 라파 대규모 토벌 - 머니투데이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의 휴전 제안을 거부한 이스라엘이 피난민 사이로 숨어든 적들에 대한 대규모 토벌에 나섰다. 먼저 가자지구 남부에 위치한 병원단지를 급습해 내부를 소탕하면서news.mt.co.kr    2. 24년 2월 11일 [서울신문] ‘가자 휴전 거부’ 이스라엘, 가자 남부 라파까지 공습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40211500040&wlog_tag3=naver  ‘가..

러-우크라이나 전쟁 ; 하르키우 공방전 보도 정리 (2.17일 이후)

1. 24년 2월 17일, 한국일보 우크라, 동부 격전지 아우디이우카서 철수… 러시아 '상징적 승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21713310000922?did=NA  우크라, 동부 격전지 아우디이우카서 철수… 러시아 '상징적 승리' | 한국일보무기 고갈에 시달리는 우크라이나군이 동부 격전지 아우디이우카에서 전격 철수했다. 러시아로선 지난해 5월 동부 요충지 바흐무트를 점령한 이후 올www.hankookilbo.com    2. 24년 2월 18일, 한겨레우크라, 동부 핵심 격전지서 철수…러 “중요한 승리”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128773.html  우크라, 동부 핵심 격전지서 ..

러-우크라이나 전쟁 ; 하르키우 공방전 보도 정리 (5.10일 이후)

1. 24년 5월 10일, 뉴시스러시아군, 동북부 '완충지대' 만들기 위해 하르키우주 공격 강화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510_0002731258&cID=10101&pID=10100  러시아군, 동북부 '완충지대' 만들기 위해 하르키우주 공격 강화[키이우=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우크라이나 군은 10일 동북부의 하르키우주 접경 지역을 빼앗아 '완충지대'를 설치하려는 러시아 군를 저지하기 위해 증원 부대를 급파했다.몇 주 전부터 우www.newsis.com    2. 24년 5월 12일, 한국일보 성동격서? 완충지대 형성? 러시아, 하르키우 공세에 우크라 '격랑'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