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미중 관세전쟁 D-1…시진핑 "선공이냐 후공이냐" 딜레마 2018년 7월 5일자 6일 340억 달러 관세발효 앞두고 '12시간 시간차' 고민 [기사 전문] 【서울=뉴시스】박상주 기자 = 먼저 선공을 개시할 것인가, 아니면 미국의 반응을 지켜본 뒤 맞대응을 할 것인가. 미국과 중국이 6일부터 상대국을 향해 각각 340억 달러(약 38조원) 규모의 관세를 발효키로 .. | 포스트 1945/중부독일-서부전선 2018.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