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1945/독일-폴란드 분리선

<가상 2차대전사> 베를린 공방전 10 (뉴시스 매일 업데이트)

Jacob, Kim 2022. 12. 10. 23:18

 

 

 

 

 

 

 

<가상 2차대전사> 베를린 공방전 10 (뉴시스 매일 업데이트)

 

 

 

 

 

 

 

 

1. 오데르-베를린 전선을 중심으로 공세를 강화한 소련군. 수도 베를린과 동부 독일 전선에 있는 도시들에 대해 집중 포격 계속. 

 

 

 

▶ 원문보기 : (전략)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러시아 군이 바흐무트·아우디우카를 중심으로 한 도네츠크 전선에 공세를 강화했으며, 쿠피얀스크·리만을 중심으로 포격도 계속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러시아 군은 지난 하루에만 1개의 미사일과 6차례의 공습, 14차례의 다연장로켓(MLRS) 포격을 통해 공격을 감행했지만 아군에 의해 모두 격퇴됐다"고 덧붙였다.

 

 

 

 

 

 

2. 독일 북부와 베를린 시 사이에 집중 포격을 감행한 소련군. 독일 북부(덴마크 방향) 및 독일 중부로 진입하는 위치에 있는 전선에도 - 서방연합군과 만날 수 있는 - 소련군의 포격에 닿았다. 

 

 

 

▶ 원문보기 : (전략) 파블로 키릴렌코 도네츠크 주지사는 "러시아군이 도네츠크와 크라마토르스크 사이의 토레츠크의 민간 병원에 집중 포격을 감행했다"면서도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생략)


이와는 별개로 러시아 군은 북부 하르키우·중부 니코폴 등에 대한 포격도 함께 감행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114_0002084364&cID=10101&pID=10100 

 

우크라전 263일, 헤르손 복구·재건 총력...돈바스 격전 지속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63일째인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로부터 탈환한 남부 요충지 헤르손시(市) 복구 작업에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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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련군은 독일 북부와 동부, 남부 전선으로 진입하는 위치에서 전방위 포격으로 베를린을 전체적, 심리적, 정신적으로 포위.

오데르-베를린 전선을 중심으로 공세를 강화한 소련군. 수도 베를린과 동부 독일 전선에 있는 도시들을 중심으로 전투 계속

 

 

 

 

▶ 원문보기: (전략) 이런 가운데 러시아 군이 북부 하르키우·동부 돈바스(도네츠크·루한스크주)·남부 헤르손 등 3개 전선에 포격을 감행했다.

키릴로 티모셴코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부실장은 "지난 24시간 동안 러시아 군이 헤르손·하르키우·도네츠크·드니프로페트롭스크 등 북부·동부·남부에 걸쳐 포격을 감행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최소 4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 당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총참모부는 러시아군이 바흐무트와 아우디우카의 아군 방어 진지를 겨냥해 집중 공격했지만 모두 격퇴했다며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지역에서 격전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122_0002094960&cID=10101&pID=10100 

 

우크라전 271일, 헤르손南 킨부른 반도 상륙…러군, 집중 포격 계속(종합)

[서울=뉴시스]김태규 이종희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71일째인 2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들은 헤르손 탈환 공세 중인 우크라이나 군이 킨부른 반도를 통해 드니프로 강(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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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도 베를린 방어를 위한 치열한 전투 및 소련군을 역포위하여 몰아내기 위한 작전 시도 계속. 

오데르-베를린 전선에서 독일군 방어선 돌파를 위한 공세에 대병력 집중. 이곳에서 소련군이 돌파에 성공하면 베를린 포위→베를린 진입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 원문보기 : (전략) 이런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군은 동부 돈바스(도네츠크·루한스크주) 전선에서 수성과 탈환을 위한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다. 소이탄(燒夷彈·화염으로 적을 공격하는 폭탄)을 사용하기도 했다.

올렉산드르 슈투푼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러시아 군은 도네츠크 아우디우카와 바흐무트 방면에서 아군의 방어선 공격에 집중했다"며 "빌로호리우카, 솔레다르 등에 대한 격렬한 포격을 감행했다"고 밝혔다.

(생략)

 

 

 

 

 

5. 베를린 남부로 진입하는 위치에 있는 전선에서도 소련군의 포격이 이어졌다. 본격적인 베를린 돌입을 위한 소련군의 공세 준비 정황이 포착되었다. 

 

 

 

 

▶ 원문보기 : (생략)

 

슈투푼 대변인은 "적군은 크리브리흐와 헤르손 방면에서 주요 군사 장비를 비롯한 보급을 강화하고 있다"며 "(강북쪽) 헤르손시를 비롯해 아우디우카, 밀로베 지역을 겨냥한 지속적인 포격도 감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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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전 274일, 러군, 헤르손 17차례 공습…우, 전기·수도 복구 총력(종합)

[서울=뉴시스]김태규 유자비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274일째인 24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헤르손시(市)의 민간 시설을 향한 대규모 추가 공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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