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안보기사 및 칼럼 관련 업로드 안내 와 출하 야간근무자 지원
현재 과월호로 밀려 있는 북핵안보기사 및 칼럼, 기획기사가 38건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31일)까지 업로드 전 추림 마친 기사가 46건 있습니다.
(예전 기사 중에서 배경지식으로 올리면 좋을 것 같은 기사 5건 포함입니다.)
이미 1건은 <업로드 김상우 방송사 교육센터 고용보호 협상>이란 제목의 한글파일 올렸습니다.
우선은 밀려있는 북핵안보기사부터 체크업해서 올리고요.
그 다음에 이어서 올리고자 합니다.
더불어 2019년 11월 10일부터 시행되는 영상 업로드 자율규제 시행에 맞추어 - 11월 9일 오후 24:59:59초까지만 자율규제 없이 업로드 가능 - 오후 10시 취침, 새벽 4시 30분 기상해서 업로드 하겠습니다.
원칙적으로 사람은 무조건 6시간 30분(최소 6시간)은 잠을 자야 됩니다.
2019년 11월 11일 기준
북핵안보기사 및 칼럼수 (Articles)
분류 | Articles | 비고 |
북핵칼럼, 발표문1 | 81건 | 하루 20여건 업로드가 최대 하루 반나절(01:00) 40여건 업로드 최대 |
군사력과 나라2 | 77건 | 이하 동일 |
- 2020년 1월 6일까지 기사. 칼럼수. ※읽고 넘어간(업로드 X) 기사. 칼럼은 제외
▼
업로드 추림
업로드 추림1 | 업로드 추림2 | 휴지통 |
70건 | 56건 | 40건 |
JNS 출하 야간근무
11월 20일짜 근무형태 바꿈으로 출하(야간)에서 야간근무를 하게 되면 전날 밤 22시부터 익일 새벽 5시까지는 업로드(북핵안보기사 포함한 영상)를 할 수 없으니 그 시간 동안 반납및새벽배송관련 일을 하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당일 오전 10시 취침, 오후 4시 30분 기상해서 업로드 하겠습니다.
원칙적으로 사람은 무조건 6시간 30분(최소 6시간)은 잠을 자야 됩니다.
11월 8일까지 해야 할 일
첫째, 출하(반납)에서 근무할 기존 인원 과 타 부서로 발령 예정 인원(희망자에 한함) 나누는 작업 마쳐주시기 바랍니다.(공지사항 참조)
둘째, 김상우, 이동원 사원을 제외하고 기존 출하(반납) 인원 6명에 아르바이트 사원(고정) 1명으로 인원 구성 초안 마쳐주시기 바랍니다.(공지사항 참조)
참고로 발령 대상자 중 한 명인 임용규 사원은 사실상 출하(반납)에서 빠지는 수순으로, 현재 출하(슈트)에서 일하고 있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필요시에만 출하(반납)에서 근무하면 됩니다.
이동원 사원은 희망 근무부서를 출하(야간)에서 저온(냉동)으로 바꾸었습니다(30일).
저는 바꿈없이 출하(야간)으로 하였습니다.
이렇게 가는 것이 발령이 되기까지 이 세 사람의 발령 가능성을 좀 더 높일 수 있는 겁니다. 그의 선택은 거의 최적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는 저온부서에서 일을 해 본 사람이라 확실히 일에 대한, 뭐랄까, 그 감이 있습니다.
정리하면, 아래 표와 같이 되겠습니다.
[표]
성 명 | 발 령 부 서 | 비 고 |
김상우 | 출하(야간) | 바꿈 없음. |
임용규 | 출하(슈트) | 필요시에만 출하(반납)에서 근무 |
이동원 | 저온(냉동) | 출하(야간)에서 저온(냉동)으로 바꿈 |
나가며
사람은 어딘가 직장에 들어가야지만 나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일자리가 없는데 개인이 어디서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영상 업로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디서 수입이 생겨야지만 방송 제작자가 고급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요즘은 돈이 없다는 말은 죽음과 같습니다. 업로더일수록 그 점을 현장에서 느껴야 하고, 또 그래야 사는 세상입니다.
다시 확인드립니다. 김상우 사원 정규는 2020년 11월 9일(야간근무 기준)까지 근로계약이 유효합니다. 주, 야 근무 포함입니다.
'| 포스트 1945 > 업로드플러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겨레] [아침햇발] 북한은 ‘친미 국가’가 될 수 있을까 / 고명섭 / 연합군 동진 (0) | 2019.11.15 |
---|---|
[조선일보] [기사 2건] '프레너미 터키' 내칠까 말까… 나토국들 깊은 고민 (0) | 2019.11.11 |
[문화일보→한겨레] [아침햇발] 무관중 남북축구 이후 / 박병수 (0) | 2019.10.27 |
[연합뉴스] [기사 2건] 미 전문가 "터키 나토 회원국 지위 재고해야" (0) | 2019.10.18 |
[한국경제] [천자 칼럼] '트럼프 리스크' (0) | 2019.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