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20년 1월 23일자 중앙일보 연재기사 - 채인택 국제전문기자
[스크랩] [채인택의 글로벌 줌업] 까칠한 이란, 이유 있었다..구한말 닮은 아픈 근대사
19세기부터 영·러 틈바구니에 끼어
강대국에 침탈 근대사 한국과 흡사
1차대전 중립선언에도 영·러·터 침공
1919년 영국 보호령 야욕 미국이 막아
이란인들, 윌슨 대통령에 감사 집회까지
2차대전 땐 영·소 점령, 군주 맘대로 교체
굴욕 역사 만회하려는 민족주의 심리에
강한 이란 추구하며 지역문제 개입해도
주변국과 언어, 종파 달라 외톨이 신세
소프트파워 활용해 이란 상실감 달래야
다음 주소 : https://news.v.daum.net/v/20200123060153636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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