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로드 : 2020년 4월 3일
[연합뉴스] 벌금·최루탄·발포…코로나보다 가혹한 '거리두기' 단속+
김 상우 " 연합군이 라인강으로 진군해 오는데 군이 가만히 손 놓고 있어야 됩니까? 오, 세상에! 그런 멍청한 자가 있나! 그들은 제 명령에 항명을 하지 못하고 분노를 국민들 앞에서 꾹꾹 눌러담는 것일 수 있습니다. 동물을 때린다던지 사람에게 몽둥이를 휘두른다던지 물건 따위를 (국민들에게) 집어던진다던지. 맞는 말 했는데 (그들이 감히) 제게 항명할 수 있겠습니까? 나 혼자 지금껏 연합군의 속임수를 꿰뚫어보고 막아 왔어요. 온갖 정보와 사실들, 심지어 소설류까지 제게 올라 옵니다. 아시겠어요?"
하채림 기자 " 전쟁 후반기로 갈수록 (전쟁 전문가보단) 보건·의료계 사람들이 더 (중히) 여김을 받네. 이따금 아님 때로는 논쟁하지만 그래도 이 사람들 주장을 수긍을 하니까"
원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00403119600009?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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