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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매일경제] `親노동` 목소리 높인 여권…정리해고 요건 강화 추진 (5/1)

Jacob, Kim 2020. 5. 2. 00:04







업로드 : 2020년 5월 1일자





[매일경제] `親노동` 목소리 높인 여권…정리해고 요건 강화 추진 (5/1)










Note


1. 업로드 4회전▶뉴스1→동아일보→MBN→간조선→MBN

  ∴ 다시 MBN으로 돌려보내어짐. 

2. 특수고용노동자(특고, 김상우-물류배송원)▶문화일보, 매일경제 (2곳)


3. MBN에서 2년 계약직 종료 후(21.1.1~22.12.31) 무기계약직▶이 문제는 민주노총→한국노총 과 고용노동부로 넘어감. 사유 : 파리바게뜨 제빵사 간접 고용 문제와 유사한 시사점 발견 가능.

 ※ 파리바게뜨 제빵사 간접 고용 문제란?  파리바게뜨 제빵사들은 파리바게뜨 본사 소속이 아니라 협력

    사를 통한 간접 고용 형태로 소속되어 일했다. 제빵사들은 월급은 협력사에서 받으나, 업무 지시는 

    력사 뿐만이 아니라 파리바게뜨 본사에서도 받는 이중 지시 문제가 표면화되면서 발생.


4. 2021년 1월 1일~▶2021년 1월 1일 이후에도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 계속 근무할 것인지 아니면 MBN 측과 새로 근로계약을 체결하여 일할 것인지의 판단은 한국노총 과 고용노동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켜보면서 대처해 나갈 것임. 

5. 11월 말 12월 초▶최종적으로 늦어도 올 11월 말에서 12월 초엽으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이에 대한 결과가 나와야 실패하더라도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 요청해 근로계약을 갱신할 수 있고, 그게 여의치 않게 되었을 땐 다른 일자리를 구할 시간적 여유를 얻을 수 있음.  








원문보기: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05/45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