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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월간조선] 평양 내부 “제2의 고난의 행군 시작됐다”

Jacob, Kim 2020. 4. 29. 23:42








업로드 : 2020년 4월 29일자








Note



1. 업로드 3회전▶뉴스1→*동아일보→MBN→월간조선

2. 코로나 봉쇄채용 유예 기간, 올해 말까지(~12.31)

3. 일할 분야코로나-대북(對北)전선

   ∴ 오컴의 면도날 법칙 ; 가장 단순하게, 쉽게 설명이 되는 것이 정답

4. 태그(Tag)▶김병연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중앙일보/중앙시평)

5. 연합뉴스TV vs MBN


항 목

연합뉴스TV

 MBN

영상 업로드 난도

해년 별로 난도가 올라감.

다만 기존 틀에서 포맷이 벗어나지는 않고 있음. 새로운 시도도 병행


종합하면 중간~중상수준의 난

해년 별로 난도가 올라감.

사진 활용이 영상 안에 포함. 복잡, 세부적인 작업까지 꼼꼼하게, 깐깐하게 해야함. 스킬 필요

종합하면 중상~상 수준의 난

채용 프로세스

법률 검토 거부→6개월 기한→(한발 물러나) 6개월짜리 사원으로 입사 후 근속 기간을 늘려가는 것일 수 있음. 언론계 특유의 문화인 것으로 보임

법률 검토 수용→채용 유예 기간 허가(~12.31)→이 기간 지나고 코로나-대북(對北)전선→뉴스 기사 올림(때론 영상 편집 포함)

 한계선

 6개월 기한

1년 계약직 종료 후 사원 평가 거쳐정규직 전환  ∴ 보다 약 한 단계 반 정도 낮게 한계선 잡아 채용 통과 가능성 높임 

2년 계약직→무기계약직 ≠ 정규직  

* 이를 본 기사에서는 (북한의) '고난의 행군' 이라고 말하고 있음. 

* 내가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적화된 길을 찾아내는 것이 채용으로 가는 열쇠다.  






원문보기: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9388&Newsnumb=2020049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