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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 2020년 5월 11일자
원문보기: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512023002&wlog_tag3=naver
“북한문학, 체제 정당성에 활용…북한 주민들은 정신착란 상태”
북한문학은 여전히 체제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데 활용된다. 한국전쟁을 왜곡하고 개인의 희생을 미화한다. 이런 환경 속에 놓인 북한 주민은 사실상 정신착란 증세를 보이는 상태나 마찬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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