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1945/군동원전력자료 1381

[조선일보] 정찰·통신위성 자력으로 쏘아올릴 길 열린다

2020년 1월 29일자 [기사 전문]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 가닥] 고체연료 기반 추진체 도입하면 누리호 발사도 용이해질 듯, 유사시 ICBM으로 전용 가능 전문가 "중국 반발할 가능성… 美미사일 우회배치로 여길수도" 한·미 미사일 지침이 '고체연료 사용 제한'을 푸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

[서울신문] 벌떼처럼 날아다니는 ‘군집드론’…미사일 만큼의 위력

2020년 1월 24일자 [기사 전문] 영화 ‘스파이더 맨: 파 프롬 홈’에서 등장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드론이다. 악당 미스테리오는 대규모 드론을 이용해 스파이더맨과 혈투를 벌이고, 다양한 가상 현실을 만들어 혼란에 빠뜨린다. 일사분란하게 대열을 이뤄 싸우는 수십 대의 드론은 스파..

[아시아경제] F-35와 편대비행할 무인 전투기 [양낙규의 Defence Club]

2020년 1월 24일자 [기사 전문]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미국이 이란 군부의 실세이자 혁명수비대 정예군(쿠드스군) 사령관인 거셈 솔레이마니를 드론으로 공습하면서 차세대 드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은 이미 국가전략으로 무인전투체계를 육성하고 있다. 지난 2000년에는 ..

[아시아경제] 안내 새해 북 지휘부 타격 공격무인기 능력 커지나 [양낙규의 Defence Club]

2020년 1월 25일자 [기사 전문]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 주한미군 군산기지에 배치된 무인공격기인 MQ-1C '그레이 이글'의 능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란 군부 실세 거셈 솔레이마니 이란혁명수비대 정예부대(쿠드스군) 사령관을 사살하면서 무인공격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

[세계일보] 공군 중심 '우주전쟁 시대' 대비, 육·해군도 나선다

2020년 1월 25일자 [기사 전문] 우리 군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우주 전쟁 시대' 를 준비한다.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 군사 강국들이 이미 우주 관련 군사력 증강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에서 우리 군도 관련 역량 강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이달 1일 육·해군 본부와 합동참모본부..

[헤럴드경제] [김수한의 리썰웨펀]軍, 미국식 명칭 'KN-23'→한국식 '19-1'로 바꾼 이유

2020년 1월 20일자 [기사 전문] -미 정보당국, 북한 미사일 KN코드 부여 -2019년 북한 총 13회 단거리 발사체 쏴 -군, 북SRBM 및 SLBM 총 6종으로 분류 -'19-1'부터 '19-6'까지 한국식 코드 부여 -北탄도미사일 발사, 유엔결의 위반 강조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군 당국이 'KN-23' 등 북한(Korea, North)을 의..

[중앙일보] 김정은 압박에 눈치껏 자주국방? 글로벌호크 몰래 들여올 듯

2020년 1월 24일자 [기사 전문] “한·미 훈련, 첨단무기 도입 말라” 북, ICBM 중단 약속 깨겠다 위협 지난해 F-35A 들여오면서도 쉬쉬 글로벌호크 추가 도입 공개 안 할 듯 딜레마 빠진 한국 올해 예측불허의 남북관계로 인해 국방 분야로도 파장이 미치고 있다. 한·미 연합훈련의 수위를 최..

[연합뉴스] 에스퍼, 올해 미군 재배치 시사…'중국·러시아 견제' 차원

2020년 1월 24일자 [기사 전문] AP "이란 위협에 중동 병력은 당분간 증강될 듯"…8개월 간 중동주둔 미군 2만명 늘어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이 중국과 러시아의 팽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전 세계 미군 재배치 작업에 착수할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