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1945/비대칭, 저강도전쟁 1210

[한국일보] [뉴스분석] 3분내 2발… 대응 더 어려워진 北 초대형방사포

2019년 11월 2일자 [기사 전문] 탄도미사일급 속도ㆍ사거리… 4발 연속발사땐 요격ㆍ사후반격 불가능 전문가 “완성 단계는 아닌 듯”… 김정은, 참관 안 해 수위 조절 북한이 1일 “유일무이한 우리식 초대형 방사포의 전투적 성능과 실전 능력 완벽성이 확증됐다”고 주장했다. 노동신문 ..

[중앙일보] 수퍼 방사포 보여주고 싶었던 北, 한국은 비로소 인정했다

2019년 11월 1일자 [기사 전문] 軍 “10월31일 초대형 방사포 맞다” 그전에는 대부분 ‘단거리 탄도미사일’ 8월2일, 9월10일 발사체만 북한 발표 인정 군 당국이 지난달 31일 북한이 쏘아올린 발사체를 ‘초대형 방사포’라고 발표했다. 북한의 1일 발표와 같은 내용이다. 올해 북한의 연이은..

[중앙일보] '연말 시한' 강조한 김정은, '미사일 3종세트' 쏘아올린 속내

2019년 11월 1일자 [기사 전문] 김정은, 지난 4월 "연말까지 기다려 보겠다" 연설 직후 북한판 이스칸데르ㆍ에이태큼스ㆍ방사포 발사 연말 앞두고 31일 초대형 방사포 발사 성공 선언 대내 결속과 탄핵 분위기 몰린 트럼프 압박용? 북한이 31일 평안남도 순천에서 쏜 발사체를 초대형 방사포..

[세계일보] [워싱턴리포트] 北, 초대형 방사포 발사 간격 크게 단축… 요격 까다로워져

2019년 11월 1일자 [기사 전문] 연쇄 도발 의도·파장 / 사거리 370㎞… 주요 시설 사정권 / 연속발사 능력 등 성능 보완한 듯 / 전문가 “요격미사일 대폭 늘려야” / 對美 유리한 협상 노린 압박용 / 김정은 불참… 美 의식 수위 조절 / 美 “상황 주시 속 韓·日과 긴밀 공조” 북한이 지난달 ..

[문화일보] “北, 비핵화협상 결렬 대비 위성요격미사일 개발도 착수할 것”

2019년 10월 4일자 [기사 전문] 국내외 미사일 전문가 전망 SLBM 시험 발사를 시작으로 다음 단계는 ASAT 격추 시험 성공하면 세계 5번째 보유국 美위성 전자공격 방안도 골몰 연내 잠수함서 추가 시험할듯 북한이 지난 2일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형’ 시험 발사에 성공하..

[한국경제] "SLBM 북극성-3형은 게임 체인저…美 서부 기습타격 가능"

2019년 10월 2일자 [기사 전문] "사거리 2000㎞ 중거리 미사일 3000t급 잠수함에 수발 탑재 땐 이전과는 차원 다른 위협" 북한이 2일 발사한 것으로 추정되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은 전쟁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라는 평가를 받는다. 잠수함으로 태평양 건너 미국 본토 근처까지 ..

[서울신문] 북극성 3형 최대사거리 2000㎞… “둥근 탄두부는 中 SLBM 닮아”

2019년 10월 4일자 [기사 전문] 北 “신형 잠수함탄도탄 성공적 시험발사” 전문가들 직경 1.4m 이상 커진 것에 주목 핵소형화 기술로 ‘다탄두 탑재’ 방식 가능 고도도 북극성 1형보다 300㎞ 늘어 910㎞ 화염 분사직경까지 커져 출력은 더 강해져 대기권 밖 지구 촬영 모습도 이례적 공개 재..

[국민일보] ‘게임 체인저’ SLBM…北 북극성-3형은 中 JL-2 닮았다

2019년 10월 3일자 [기사 전문] 북한이 3일 공개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형’은 ‘북극성-1형’보다 길이와 직경이 모두 커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 SLBM은 전날 오전 강원도 원산 북동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발사됐고, 최대 비행고도는 910여㎞, 비행거리는 약 450㎞로 탐지됐다...

[서울경제] [SLBM은]해상서 발사, 비행고도 910km···사거리 2배 늘린 북극성 개량형

2019년 10월 2일자 [기사 전문] 신형 잠수함에 3발까지 탑재 북한이 2일 원산 북동쪽 해상에서 발사한 미사일은 북극성 계열의 성능개량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로 추정된다. 군은 탄도탄 조기경보 레이더(그린파인)와 이지스 구축함의 탐지 레이더가 포착한 발사지점을 분석한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