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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한겨레] 베네수엘라 야당, 총선 거부…둘로 쪼개진 나라 위기 심화

2020년 8월 3일자 [국민일보→한겨레] 베네수엘라 야당, 총선 거부…둘로 쪼개진 나라 위기 심화 [김상우 曰] 1) 미 헌법에 따르면 트럼프정부와 공화당의회가 올해 치러지는 11.3 대선을 거부할 경우 대통령직 승계 절차에 관한 법에 따라 현재 미 하원의장을 맡고 있는 낸시 펠로시가 대통령이 된다. 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임기는 헌법상 2021년 1월 20일까지로 규정되어 있으며 이 임기가 지나면 이후 당선된 후임 대통령에게 군대 , 경찰 지휘권이 넘어간다고 했다. 연합뉴스 외 2) 미 하원의장 낸시 펠로시는 대북 원칙주의자로 잘 알려져 있고 - 최근 기사까지 1990년 대 북핵위기 초에서 업데이트는 되지 못했지만 - 북한의 속셈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표해 왔는데 최근 들어서 이 부분이 맞았음을..

[뉴스1] '한국판 뉴딜' 네이버 뉴스 검색하면…"언론사 출처부터 먼저 뜬다"_7.23자 개편

2020년 7월 23일자 [뉴스1] '한국판 뉴딜' 네이버 뉴스 검색하면…"언론사 출처부터 먼저 뜬다" 1. (북핵안보기사 업로드> 네이버포털→다음포털로 교체 2. 다음포털은 네이버포털보다 키워드 연관 검색 기능이 좋지만 검색어 색인 기록 저장 및 바로가기에서 불편함이 있음 3. 최신 기사 업데이트에서는 네이버포털에 먼저 올려지고 이후 다음 포털에 올려지는 순서는 달라지지 않았다. 다만 최신 기사가 아닌 지난 기사 또는 옛 자료 검색에서는 상대적으로 네이버포털보다 편리한 부분이 있다. 4. 네이버포털이 언론사별로 기사 분류 기준이 바뀌면서 정보출처 및 기사 사용제한에 있어 개편 전 보다 더 까다로워짐. 5. 네이버포털 개편은 1차..

[국민일보] 어쩌다 미국이 이 지경까지…‘대선 승복·공정 선거’ 걱정하는 처지됐다_미 대륙 및 수도 워싱턴, 주 격전지 1/2 분할 지도 첨부

2020년 7월 26일자 [국민일보] 어쩌다 미국이 이 지경까지…‘대선 승복·공정 선거’ 걱정하는 처지됐다 _미 대륙 및 수도 워싱턴, 주 격전지 1/2 분할 지도 첨부 첨부합니다. 굵은 선 : 1/2 봉쇄선(미 대륙 및 수도 워싱턴) 점 선 : 주 격전지(예상)를 일률적으로 1/2로 자른 것 트럼프 정부가 미 대륙의 서쪽을, 바이든 정부가 미 대륙의 동쪽을 각 각 1/2로 분할하여 정부 수립한다. 수도 워싱턴은 수도의 서쪽을 트럼프 정부로, 수도의 동쪽을 바이든 정부로 한다. 수도 워싱턴은 각 정부의 공동 수도로 정한다. 주 격전지(예상)는 어느 한쪽의 우세승을 확인하기 어렵거나 또는 이겼더라도 이긴 것 같지 않은 지역을 말한다. 이 곳도 동일하게 트럼프 정부가 주 격전지의 서쪽을, 바이든 정부가 주 ..

[세계일보] [데스크의눈] 새 외교안보라인과 ‘상상의 질서’

2020년 7월 14일자 [칼럼 전문] 독일 통일 이끈 브란트와 겐셔 평화와 공존의 상상 이루어내 대결로 분단 해소 못하는 南北 다함께 평화번영정책 꿈꿔야 “지난 20년간의 모든 맹세나 노력도 분단을 약화시킬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분단의 심화 경향조차 막을 수 없었습니다.” 1970년 2월13일, 빌리 브란트는 코펜하겐을 찾아 분단을 넘어서려는 독일의 노력을 설명하면서도 빠른 통일의 가능성은 부정했다. “국민국가적 기반 위의 통일이 가까운 장래에는 불가능하다는 통찰이 나옵니다.” 브란트는 동독과 대결적인 ‘할슈타인 원칙’을 폐기하면서도 통일이 단기간에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판단해 평화와 공존을 추구하는 ‘동방정책’을 펼친다. 그가 “평화가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평화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평화..

(2020.07.20) Bookmark 7.19 / 유통기사

1. 최신 순 [표1] 군사력과 나라7 정체성 정치 북핵칼럼, 발표문7 합 계 53개 49개 31개 133개 (Articles : 133) 일단은 인천경기지역신문 중에서 좋은 칼럼만 추리면 120개 정도입니다. 1차로 올리기 전 대강 추려서 110개 안으로 줄이고 2차로 올리기 전 주제 등이 맞지 않게 되거나 불필요해진 것은 버려서 100개 안으로 줄여 3차에 최종 업로드 합니다. (지금까지는 2차에 올리면서 주제 등이 맞지 않게 되거나 불필요해진 것은 버려서 업로드 해왔는데 기사가 너무 많습니다.) 그렇게 해도 시간상 못 올리고 남은 기사는 지난 기사가 되겠죠. 1-2. 지난 기사 업로드 참고로 전편인 군사력과 나라6 외 기사 추림는 79개 있습니다. (Articles : 79개) 못 올리고 남은 게 ..

(2020.6.) Bookmark 6.27

첨부합니다. [표1] 군사력과 나라6 정체성 정치 북핵칼럼, 발표문6 군사력과 나라 외 [지난호] Total 47 28 26 30 131 오늘 새벽까지 칼럼 기사 비롯해 30여건 올렸습니다. 어제(27일)까지 추가된 기사 포함입니다. 매일 10건 미만 또는 10건 안팎으로 조금씩이라도 올리는 데도 이 정돕니다. 지난호 기사 먼저 올리고 그러면 아마 이번 달에도 30건 안팎의 지난호 기사가 별도로 추려지겠습니다. 그래야 기사 유통이 좀 원활해 지거든요. 더불어서 기사 저작권 문제 및 언론사 편집 방향도 생각을 해야 합니다. 올리기는 약간 부담스러우나 이건 정말 잘된 기사다 이런 기사도 적지 않습니다. 기사량이 정말 많습니다. 오늘(28일)부터는 새로 칼럼 기사 수집 정리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