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1945/21세기 미중러일 전쟁 1074

[세계일보] [新 냉전] (14) 美, INF 탈퇴 본격화 … 핵 군비경쟁 우려가 현실로

2018년 10월 28일자 러 ‘조약 유지 결의안’ 유엔서 부결 /EU·나토 회원국들, 반대·기권표 /“美·러 협상 통해 문제 해결해야” / 美 국방부, 방산업체와 협의 착수 / 매티스 “유럽 동맹국들과 논의 중” / 러 “美, 유럽 核배치땐 맞불” 위협 / ‘나토·러委’회의서 강력 항의할 듯 [기..

[서울경제] [新 냉전] (13) '러 협정위반' 구실···中까지 겨냥 군비경쟁 점화

| 트럼프, 러와 핵전력조약 파기 2018년 10월 21일자 러서 순항미사일 실전 배치하자 美, 대응 무기개발 공식화 나서 중거리 핵증강 추진 中도 견제 러 "뉴스타트 연장에 악영향" 비판 [기사 전문] 2215A12 핵탄두 (출처 : 서울경제 DB) →크게 보시려면 아래 서울경제 페이지를 클릭하세요. 도널..

[조선일보] [新 냉전] (12-2) “트럼프, 조만간 INF 파기 확정”…미·러 갈등 격화

2018년 10월 20일자 [기사 전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냉전시대에 옛소련과 체결한 ‘중거리 핵무기 폐기 조약(INF)’을 파기할 예정이라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1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미국과 러시아가 INF의 충실한 이행을 놓고 갈등을 벌여온 가운데 미국이 INF를 파기할 경우 양..

[아시아경제] [新 냉전] (12) 미·러 핵전쟁 공포로 되돌아가나…인류 첫 핵감축협정 위기

2018년 10월 10일자 [기사 전문] 인류의 종말이 될지 모르는 핵전쟁을 막기 위해 채워뒀던 안정장치가 풀리려 한다.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급격히 악화하면서 ‘중거리 핵무기(INF) 금지 조약'이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10일 미국과 러시아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INF 금지 조약 강화를 두고서 ..

[서울신문] 러시아가 F22 ‘대항마’로 내놓은 수호이57 기대 이하?…美 동북아 제공권 독점 지속되나

| 新 냉전을 넘어서(Beyond the New Cold War) : 5세대 미래전쟁 2018년 10월 20일자 Su57 내년부터 실전배치...수량 생각보다 적어 [기사 전문] 러시아가 미국의 스텔스 전투기 F22, F35에 대항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수호이(Su)57 전투기를 내년에 실전 배치할 계획이지만 성능이 기대했던 것보다는 못 ..

[한국일보] [新 냉전] (11) 미국 끌어들인 우크라, 크림과 손잡는 시리아

2018년 10월 17일자 요충지 크림반도 ‘동맹 지도’ 뚜렷해져 [기사 전문] 유럽과 중동, 러시아를 잇는 지정학적 요충지 크림반도를 둘러싼 새로운 동맹구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러시아에 맞선 우크라이나가 미국을 끌어들여 강력한 화력을 갖추자, 친 러시아 성향의 크림공화국과 시리아..

[국민일보] [新 냉전] (10) 美·中 싸움에 주변국들 가세… 新냉전 가속

2018년 10월 13일자 무역전쟁으로 촉발된 갈등, 외교·안보·군사 분야로 확대 [기사 전문] 무역전쟁으로 촉발된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외교·안보·군사 분야 등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양국의 원색적인 비난전이 가열되는가 하면 남중국해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구축함이 충돌 직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