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新 냉전] (2) 나토 전 총장 "푸틴, 발트해 연안국 건드릴 가능성" 2015년 2월 6일자 기사발굴 헤이글 미 국방 "나토 회원국 남북 분열 우려" [기사 전문] (서울=연합뉴스) 문정식 기자 = 안데르스 포그 라스무센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전 사무총장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발트해 연안국을 넘보며 서방의 방어 의지를 시험할 수도 있다고 말했.. | 포스트 1945/21세기 미중러일 전쟁 2018.08.25
[연합뉴스] [新 냉전] (1) 러-핀란드 정상, 소치서 회담…푸틴 "나토 확장에 대응 불가피" | 뒤쪽 한켠에서 자라나는 뒤틀린 역사 2018년 8월 22일자 "대러 제재 무의미…러-유럽 연결 '노드 스트림-2' 가스관 유럽에 필요" [기사 전문]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확장과 자국 국경 인근에 배치된 미국의 미사일 방어(MD) 시스템에 대응.. | 포스트 1945/21세기 미중러일 전쟁 20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