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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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문
[기사 전문]
롯데칠성음료의 천연광천수 '아이시스 8.0'( 사진)이 생수시장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011년 8월 출시된 '아이시스 8.0'은 풍부한 미네랄 함유와 부드러운 목넘김이 입소문을 타며 출시 후 해마다 매출이 100%씩 늘어나며 4년 만에 4배 이상 고속성장하고 있다.
20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아이시스 8.0은 출시 첫해인 2012년 매출이 106억원에서 2016년에는 470억원으로 증가했다. 생수시장에서의 점유율도 같은기간 2.1%에서 6.4%로 3배 이상 늘었다.
아이시스 8.0은 산성도(pH) 8.0의 약 알칼리성을 띤 천연광천수다. 천연광천수는 바위틈이나 땅속으로 스며든 빗물이 오랜 기간을 거치면서 각종 미네랄 성분이 용해돼 흐르다가 암반층을 만나 그곳에 모여 지하수를 형성하고 지하수가 흙과 암석의 틈으로 모세관작용을 일으켜 솟아올라 광천수가 된다.
아이시스 8.0은 알카리성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경도 50~60의 물로 마실 때 목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좋은 물은 인체에 필요한 미네랄을 충분히 함유해야 한다. 미네랄 중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기 위해서는 일정량의 마그네슘이 필요한데 칼슘과 마그네슘의 비율이 아이시스 8.0은 2.4대 1이라는 최적의 균형을 유지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목넘김을 결정하는 물의 경도 역시 아이시스 8.0은 50~60mg/L로 균형이 잡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아이시스 출시 후 패키지 리뉴얼과 소용량 제품 출시 등으로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높이를 키우고 둘레는 줄여 이동과 휴대성을 개선했다. 아이시시의 상징 색인 핑크 라벨을 적용해 다른 생수 제품들과 차별화도 꾀했다. 이어 소용량 제품인 300mL 패키지로 여성층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기 방송 프로그램에 간접광고를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인 '윤식당'과 '효리네 민박' 등에 간접광고(PPL)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아이시스 8.0을 친환경 고품질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다. 탄소성적표지 제도에 참여해 제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사용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인증받고 있다. 2L제품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라벨이 물에 녹는 접착제를 사용했다. 300mL 제품에는 높이와 무게를 종전보다 30~40% 줄인 '숏캡'을 적용했다.
이같은 노력에 따라 아이시스 8.0은 최근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으로부터 '포장재 재질·구조개선 제도'의 재활용이 용이한 포장재 1등급 제품으로 인증 받았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핑크 라벨 패키지와 pH 8.0의 약알칼리성 생수라는 특성을 가진 만큼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생수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며 "국내 생수 시장에서 단일브랜드로 두자리수 점유율 달성도 무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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