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1945/군동원전력자료

중부집단군 리스트럭쳐링(완) - 480000명에서 509400명 (최소기준)

Jacob, Kim 2018. 7. 28. 21:00





중부집단군 리스트럭쳐링(완) : 480000명에서 509400명 (최소기준)




답 : 네 가능합니다.  [팔레즈 포위전]


 

- 총 병력의 40% 완전손실 예상

(제 때 혹은 전투 도중에라도 후퇴하면서 방어와 반격으로 전환하여 전투했을 때를 가정한 손실 비율)




- 전투가 계속되어 짐에 따라 중부집단군 완전 손실 병력

  (7월 14일 혹 그 이후일까지의 예상치)



총 병력

800000명 시

849000명 시

완전손실

320000명

339600명

*재건 최소 병력

480000명(25일)

509400명(25일)

재건 목표 병력

550000명 시 

580000명 시 

 480000명일 때

 70000명 추가 필요

 100000명 추가 필요

 509400명일 때

 40600명 추가 필요

 70600명 추가 필요

* 잔존 중부집단군 재건은 양 수치의 중간값인 49만명.

* 내달 중순 이후 비스툴라 집단군 편성. [가상 2차대전사]

* 독일군은 "병력 절약과 집중" 을 통해서 "작전적 집중"을 달성하여야 한다.




- 첫째, 우선은 전선 축소로 재건 최소 병력(480000명↑)을 만들어내고


  둘째, 부족한 병력들은 이탈리아 및 루마니아 전선, 발칸 반도 등에서 차출해 재건 목표 병력(550000명↑)

          을 달성한다.


  

  셋째, <삭제>

 

   ※ 원 2차대전사에서는 마켓 가든 전투 후인 1944년 10월 경의 일로 히틀러과 독일군 수뇌부는 마지막 대

       공세인 아르덴느 반격작전에 그나마 독일 본토와 소련 선에 남아 있었던 예비병력들을 소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