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집단군 리스트럭쳐링(완) : 480000명에서 509400명 (최소기준)
답 : 네 가능합니다. [팔레즈 포위전]
- 총 병력의 40% 완전손실 예상
(제 때 혹은 전투 도중에라도 후퇴하면서 방어와 반격으로 전환하여 전투했을 때를 가정한 손실 비율)
- 전투가 계속되어 짐에 따라 중부집단군 완전 손실 병력
(7월 14일 혹 그 이후일까지의 예상치)
총 병력 | 800000명 시 | 849000명 시 |
완전손실 | 320000명 | 339600명 |
*재건 최소 병력 | 480000명(25일) | 509400명(25일) |
재건 목표 병력 | 550000명 시 | 580000명 시 |
480000명일 때 | 70000명 추가 필요 | 100000명 추가 필요 |
509400명일 때 | 40600명 추가 필요 | 70600명 추가 필요 |
* 잔존 중부집단군 재건은 양 수치의 중간값인 49만명.
* 내달 중순 이후 비스툴라 집단군 편성. [가상 2차대전사]
* 독일군은 "병력 절약과 집중" 을 통해서 "작전적 집중"을 달성하여야 한다.
- 첫째, 우선은 전선 축소로 재건 최소 병력(480000명↑)을 만들어내고
둘째, 부족한 병력들은 이탈리아 및 루마니아 전선, 발칸 반도 등에서 차출해 재건 목표 병력(550000명↑)
을 달성한다.
셋째, <삭제>
※ 원 2차대전사에서는 마켓 가든 전투 후인 1944년 10월 경의 일로 히틀러과 독일군 수뇌부는 마지막 대
공세인 아르덴느 반격작전에 그나마 독일 본토와 소련 전선에 남아 있었던 예비병력들을 소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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