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상 2차대전사에서 분석한 독일군 손실 : 기사 내용 중심으로
□ 백러시아 전역 2차 공세까지 독일군 손실 - 7월 11일 업데이트, 오차 범위
집계 | 1차 집계 | 2차 누적 집계 | 완전 손실(중간값) |
전사/실종 | 90900명 | 최소 240800~243600명 최대 269800~282600명 | 최소 255300명 최대 263100명 (예전 위키피디아) |
부상 | 40800명 | 46900명 | |
포로 | 37300명 | 43100명 | 완전 손실(사잇값) |
최소 309950명 최대 323800명 (예전 위키피디아) | |||
2차 피해 (무질서한 퇴각 외) | 30800명 | 32400명 | 완전 손실(누적값) |
총 병력 손실 | 199800명 | 최소 363200~366000명 최대 392200~405000명 (오차범위) | 최소 364600명 최대 384500명 (Uesgi님 번역) |
□ 백러시아 전역 2차 공세까지 독일군 손실 - 7월 12일 업데이트, 재계산+
집계 | 3차 누적 집계 | 완전 손실(중간값) |
전사/실종 | 최소 263800~266800명 최대 290400~309400명 | 최소 265200명 최대 299900명 |
부상 | 47200명 | 완전 손실(사이값) |
포로 | 45100명 | 최소 329350명 최대 364000명 |
2차 피해 (무질서한 퇴각 외) | 35900명 | 완전 손실(누적값) |
총 병력 손실 | 최소 392000~395000명* 최대 418600~437600명* | 최소 393500명 최대 428100명 |
군 재건 생명선(40만명) | 최소 362400~381400명 최대 405000~408000명* | 최소 462400~481400명 최대 505000~508000명 (재건 병력 50만명) |
군 재건 생명선(45만명) | 최소 411400~430400명* 최대 454000~457000명 | 최소 511400~530400명 최대 554000~557000명 (재건 병력 55만명) |
* 원 2차대전사에서 바그라치온 작전이 끝난 후 중부집단군은 다른 집단군에서 보충된 병력을 포함해도
40만명으로 줄어들었다.
* 원 2차대전사에서 발터 모델 장군이 지켜낸 중부집단군 재건 생명선 445000명 (재계산 1회)
□ 백러시아 전역 3차 방어전투중 독일군 손실 - 7월 22일 업데이트
집계 | 4차 누적 집계 | 완전 손실(중간값) |
전사/실종 | 최소 286700~289700명 최대 314300~333300명 | 최소 288200명 최대 323800명 |
부상 | 50840명 | 완전 손실(사이값) |
포로 | 48000명 | 최소 356460명 최대 392060명 |
2차 피해 (무질서한 퇴각 외) | 37680명 | 완전 손실(누적값) |
총 병력 손실 | 최소 423220~426220명 최대 450820~469820명* | 최소 424720명 최대 460320명 |
군 재건 생명선(40만명) | 최소 330180~349180명 최대 373780~376780명* | 최소 430180~449180명 최대 473780~476780명 (재건 병력 48만명) |
군 재건 생명선(45만명) | 최소 379180~398180명* 최대 422780~425780명 | 최소 479180~498180명 최대 522780~525780명 (재건 병력 52만명) |
* 최소 병력 재건 1. 48만명으로 최소한의 병력 재건 1. 52만명으로 소련전선 중앙 재건(25일 이전)
* 예상치였던 최대 450000~470000여명 범위에서 "병력 손실 억제"에는 성공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완전 손실"을 철저히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가상 2차대전사]
- 1차 공세에서 병력 손실을 많이 입기도 했지만 2차 공세에서 입은 손실이 훨씬 더 많습니다.
- 그래서 바그라치온 작전에서 총 600000~626000명 병력 손실이 발생했다는 것은 소련군이 백러시아 전역
3차 공세까지 벌인 것이 포함된 결과라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 종합하면 가상 2차대전사에서 독일군이 바그라치온 작전으로 입은 손실은 인접 집단군에서 병력 보충을 감안하여도
*최소 399900~400000명(자체 집계), *최대 450000~470000여명 수준(7월 20일까지 폭염으로 인한 손실 포함)
의 손실을 입은 것이 됩니다. 이를 뒤집어보면, 병력 보충 전 잔존 중부집단군 병력은 350000~379000명 선이,
병력 보충 후 잔존 중부집단군 병력은 약간 차이가 있지만 399000~413000명 선 (45만명 미만)이 되게 됩니다.
- 19일자 톱스타뉴스 기사 "일본 폭우, 日 유명 관광지 2차 피해 확산..도고온천·이스꾸시마 신사 등 관광 예약 줄이어"
[사실확인] 단순 계산으로도 중앙군은 *450000명의 병력 손실을 입었다 [기사보기]
2. 원 2차대전사에서 바그라치온 작전 당시 독일군 손실 분석표 외
○ 출처 1. lemiel님 블로그
▶자료명 : 소련군 공세의 높은 손실률에 대한 원인분석 5부 중 1부 : 소총사단과 포병
- 위 표에서는 바그라치온 작전 기간 동안 독일군 병력손실을 399102명으로 추산하였고 소련군 병력손실을 765815명으로 추산하였다.
즉 독일군 병력손실 40만명, 소련군 병력손실 77만명이 된다.
- 독일군 병력 추산은 행정 편의적으로 급양병력과 실재병력으로 구분하였는데 위 표에서는 바그라치온 작전 시작시 독일군 총병력이 486
493명으로 되어 있다. 이 병력은 전투투입가능병력으로 구분해야 한다. 이 병력수는 전투투입가능병력 외로 보충훈련부대 등을 포함하
는 급양병력 보다는 적고 실재병력 내에서도 전투투입가능병력만을 따로 추산한 수치로 보인다.
○ 출처 2. 위키피디아, 블로그 자료 외 추가
▶바그라치온 작전 당시 독일군은 대략 67만여명을 전사, 실종, 부상, 질병으로 손실하였다.
전사 | 부상 | 포로 |
300000명 | 250000명 | 약 120000명 |
- 670000명의 전체적인 사상자 (Steven Zaloga 통계자료 인용)
- 이 시기 독일군은 스탈린그라드에서 잃어버린 비율(약 20개의 완편사단)과 유사한 , 소련 전선 병력의 약 1/4 상실.
▶ 1944년 6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소련전선 독일군 손실(전사자 기준)
1944년 6월 | 1944년 7월 | 1944년 8월 |
71685명 | 503564명 | 325381명 |
- 총 900630명
▶ 소련군 측에서 추산한 독일군 손실+
전멸 | 전투력 상실 | 총 손실 병력 |
17개 사단 및 3개 여단 | 50개 사단, 50% 이상의 손실 약 25개 사단이 지도상에서 사라짐 | 50만명 이상의 병사와 장교 손실 |
병력으로 환산할 경우 완전손실 30-35만명, 포로 15만명 | 50만명 이상의 병사와 장교 손실 |
가상 2차대전사에서는 만약 독일군이 남부전선을 상실하지 않았다면 백러시아 전역 2차 공세까지 포함해도
첫째, 소련군 공세 기간이 1개월여로 줄어들 수 있었음과
둘째, 방어하기 유리한 지역으로 전선 축소 등 대책 마련이 더해져 전선 위기에 유연하게 대처했다면 병력
손실을 적어도 1/3이상 줄일 수 있었음, 이 두 가지 확인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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