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1945/군동원전력자료

바그라치온 작전시 독일군 병력 손실 비교표(1차집계까지)

Jacob, Kim 2018. 7. 16. 21:00






* 바그라치온 작전 : 히틀러의 후퇴불가 현지사수 명령이 가져온 가장 극강한 병력 피해




2차대전사(위키피디아)

가상 2차대전사

전사/실종

250000

전사/실종

90900

부상

200000

부상

40800

포로

150000

포로

37300

총 손실 병력

600000

2차 피해

(무질서한 퇴각 외)

30800

2차대전사 (변경 전 위키피디아)

총 손실 병력

199800명(현재)+예상손실

전사

260000

제 때 후퇴시켰다면

사용가능했을 병력

위키피디

400200

(예상손실)

부상

250000

제 때 후퇴시켰다면

사용가능했을 병력

변경 전

위키피디아

426200

(예상손실)

포로

116000

총 손실 병력

626000

제 때 후퇴시켰다면

사용가능했을 병력

Uesgi님 번역

350000~

400000

(예상손실)

손실 규모

중부집단군 궤멸

손실 규모

1개 야전군급(현재)+예상손실




[표 참조] 전선 재건을 위한 '그야말로 최소한의' 병력 구출



- 1) 중부집단군 총 병력을 800000
명으로 추산 시 

- 2) 중부집단군 총 병력을 849000명으로 추산 시 (약 85만명) 


 

원 2차대전사

가상 2차대전사

1) 800000명 시 : 174000~200000명+

2) 849000명 시 : 223000~249000명+

- 전선 재건 불가+but Walther Model did

 = 중부집단군 잔해 / 445000명(450000명 미만)

1) 800000명 시 : 400400명+ 

2) 849000명 시 : 449400명+

- 최선의 가능성+ ※ 현재 손실*2로 감산

= 중부집단군 리스트럭쳐링* / 500000명+



- [뒤집어보기] 위키피디아에서는 소련군 공세가 공세종말점에 다다르던 1944년 8월 중순까지 중부집단군 병력 손실을

  500000명(다른 자료에서는 550000명)으로 보았다. 몇 마디 보태자면, 제 때 후퇴시켰다면 바라치온 작전으로

  한 이 병력 규모는 러시아 전역 이후 중부집단군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인원+이 되었을 수 있었다.



-  집단군을 구성하는 것은 급양병력 외로 실재병력이 있으며 병력 구성은 전투사단, 비전투부대, 행정인원, 보충훈련부

   대 등을 포함하여 구성된다. 그래서 집단군의 최소 규모는 이론적으로는 400000명이지만 위 인원을 포함하여 최소

   모는 500000명으로 추산하는 것이 맞다. 만약이지만 독일군이 백러시아 전역 이후 중부집단군을 재건할 수 있었다

   면 500000명에서 550000명 선+으로 기능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가상 2차대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