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그라치온 작전 : 히틀러의 후퇴불가 현지사수 명령이 가져온 가장 극강한 병력 피해
원 2차대전사(위키피디아) | 가상 2차대전사 | |||
전사/실종 | 250000명 | 전사/실종 | 90900명 | |
부상 | 200000명 | 부상 | 40800명 | |
포로 | 150000명 | 포로 | 37300명 | |
총 손실 병력 | 600000명 | 2차 피해 (무질서한 퇴각 외) | 30800명 | |
원 2차대전사 (변경 전 위키피디아) | 총 손실 병력 | 199800명(현재)+예상손실 | ||
전사 | 260000명 | 제 때 후퇴시켰다면 사용가능했을 병력 | 위키피디아 | 400200명 (예상손실) |
부상 | 250000명 | 제 때 후퇴시켰다면 사용가능했을 병력 | 변경 전 위키피디아 | 426200명 (예상손실) |
포로 | 116000명 | |||
총 손실 병력 | 626000명 | 제 때 후퇴시켰다면 사용가능했을 병력 | Uesgi님 번역 | 350000~ 400000명 (예상손실) |
손실 규모 | 중부집단군 궤멸 | 손실 규모 | 1개 야전군급(현재)+예상손실 |
[표 참조] 전선 재건을 위한 '그야말로 최소한의' 병력 구출
- 1) 중부집단군 총 병력을 800000명으로 추산 시
- 2) 중부집단군 총 병력을 849000명으로 추산 시 (약 85만명)
원 2차대전사 | 가상 2차대전사 |
1) 800000명 시 : 174000~200000명+ 2) 849000명 시 : 223000~249000명+ - 전선 재건 불가+but Walther Model did = 중부집단군 잔해 / 445000명(450000명 미만) | 1) 800000명 시 : 400400명+ 2) 849000명 시 : 449400명+ - 최선의 가능성+ ※ 현재 손실*2로 감산 = 중부집단군 리스트럭쳐링* / 500000명+ |
- [뒤집어보기] 위키피디아에서는 소련군 공세가 공세종말점에 다다르던 1944년 8월 중순까지 중부집단군 병력 손실을
500000명(다른 자료에서는 550000명)으로 보았다. 몇 마디 보태자면, 제 때 후퇴시켰다면 바그라치온 작전으로 손실
한 이 병력 규모는 백러시아 전역 이후 중부집단군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인원+이 되었을 수 있었다.
- 집단군을 구성하는 것은 급양병력 외로 실재병력이 있으며 병력 구성은 전투사단, 비전투부대, 행정인원, 보충훈련부
대 등을 포함하여 구성된다. 그래서 집단군의 최소 규모는 이론적으로는 400000명이지만 위 인원을 포함하여 최소 규
모는 500000명으로 추산하는 것이 맞다. 만약이지만 독일군이 백러시아 전역 이후 중부집단군을 재건할 수 있었다
면 500000명에서 550000명 선+으로 기능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가상 2차대전사]
'| 포스트 1945 > 군동원전력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그라치온 작전시 독일군 손실 집계 추가 (7/25까지) - 재계산 6회 (0) | 2018.07.16 |
---|---|
[뉴스핌] 일본, 폭우 피해 사망자 219명으로 늘어...행방불명 21명 (0) | 2018.07.16 |
[뉴시스] 일본 정부, 폭우 사망자 216명 공식발표 (0) | 2018.07.15 |
[뉴스1] 日폭우 사망 200명 넘어…실종 21명도 생존 희망 줄어 (0) | 2018.07.12 |
[아시아경제] 日정부, 폭우피해대책…이재민 주택 7만1000호 확보 (0) | 2018.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