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5일자
[기사 전문]
G마켓이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몰과 손잡고 다이슨, 발뮤다 등 인기가 많은 명품 가전 브랜드 제품을 최대 33% 할인 판매한다.
G마켓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몰과 '신세계 가전 슈퍼 에디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기간 G마켓은 다이슨, 발뮤다, 밀레 등 가전 명품 브랜드 제품을 최대 33% 할인가에 판매한다. 써큘레이터, 건조기, 제습기 등은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
전 고객에게 5% 중복할인쿠폰과 가전 카테고리 전용 10% 중복할인쿠폰을 매일 2장씩 지급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스마일캐시 3%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7% 중복할인쿠폰 및 스마일캐시 5% 추가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대표 상품으로 16일에는 △다이슨 무선청소기 V8 카본파이버를 쿠폰 적용가로 30% 할인된 69만9000원에 △다이슨 ioT 공기청정 선풍기 TP03을 쿠폰 적용가로 33% 할인된 59만9000원에 판매하며, 17일에는 △발뮤다 그린팬 S 선풍기(39만9000원) △LG 스타일러 의류관리기 S3RER(99만9000원) 등을 선보인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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