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2일자
[기사 전문]
이마트는 별도 기준 9월 매출액이 1조292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6% 늘었다고 12일 공시했다.
9월 총 매출액은 1조44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했다.
이중 할인점 매출은 1조1217억원으로 6% 늘었고 트레이더스는 1927억원을 기록해 35.5% 증가했다. 온라인과 기타 매출은 각각 11%, 12.5% 늘어나 각 1065억원, 207억원으로 집계됐다.
[김수현 기자 salmon@chosunbiz.com]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12/20181012019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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