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직장인 76.9% "전공 살려 취업해야 회사생활에 도움" 2018년 10월 12일자 [기사 전문] 하반기 채용 시즌이 도래했다. 최근 채용에서 가장 도드라진 특징은 지원 직무에서의 역량과 ‘직무 적합성’의 평가가 중요해진 것이다. 직무에 따른 대학 전공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선에 있는 직장인들은 직무와 전공의 상관관계를 얼마나.. | 기업교육센터/센터보고문서 2018.10.17
[머니 S] 취준생 34%, "구직활동에 부모님 관여 있다"… 입사 결정은 본인이 2018년 10월 4일자 [기사 전문] 취업준비생 10명 중 3명 이상이 구직활동 시 부모님 관여가 있다고 밝혔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구직자 39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부모님의 취직 관여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34%가 ‘구직활동에 부모님이 관여하는 편이.. | 기업교육센터/센터보고문서 2018.10.17
[SBS뉴스] '내일배움카드', 예산 부족에 발급 지연·거절 사례 '속출' 2018년 9월 26일자 - 프로그램 협조 ※ 관련 보도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263&oid=055&aid=0000677026 [스크립트 전문] <앵커> 직업 훈련이나 관련 학원비를 정부가 지원해주는 내일배움카드 제도가 취업준비생들의 원.. | 기업교육센터/센터보고문서 2018.09.28
[청년일보] "연봉이 낮고 직무 맞지 않는다"…중소기업 신입사원 30% '조기퇴사' 2018년 9월 9일자 [기사 전문] <제공=잡코리아> 올해 국내 중소기업에서 채용한 신입사원 10명 중 3명이 퇴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절반 이상이 '연봉'과 '직무가 맞지 않아서'를 이유로 꼽았다. 9일 잡코리아가 올해 신입사원을 채용한 국내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21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 | 기업교육센터/센터보고문서 2018.09.09
[머니 S] 직장인 40%, "팀내 업무 분배 불공정"… 팀장과의 관계 따라 결정 2018년 8월 30일자 [기사 전문] 직장인 10명 중 4명이 팀 내 업무 분배가 불공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406명을 대상으로 ‘본인의 업무량’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40.2%가 ‘팀원 개개인의 업무량이 공정하지 않다’.. | 기업교육센터/센터보고문서 2018.08.31
[파이낸셜뉴스] 시간제 노동자 통계서 제외 비정규직 집계방식 손본다(完) 2018년 8월 29일자 일자리委, 노사정 합의 발표 특고직 비임금노동자는 포함.. 내년 8월부터 시험 조사키로 일자리 부풀리기 논란일 듯 [기사 전문] 시간제 노동자의 개념이 재정립된다. 모든 시간제 노동자를 비정규직으로 규정해 집계하는 현재의 통계방식을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노사정.. | 기업교육센터/센터보고문서 2018.08.31
[머니 S] 직장인 76%는 탄력ㆍ유연근무제 찬성…희망하는 출퇴근 시간은 '8-17시' 2018년 7월 17일자 [기사 전문] 주 52시간 근로시대가 열리며 탄력근무제가 화제로 떠올랐다. 이와 관련해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아르바이트 O2O플랫폼 알바콜이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상은 탄력근무제가 지금보다 늘.. | 기업교육센터/센터보고문서 2018.07.21
[파이낸셜뉴스] 기업 63%, 하반기 신입 채용할 것 2018년 6월 19일자 [기사 전문] /사진=사람인 국내 기업의 63%는 올 하반기 신입 채용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408개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채용 계획’에 대해 조사한 결과, 62.7%가 신입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기업형태별로 살펴.. | 기업교육센터/센터보고문서 2018.06.20
[파이낸셜뉴스] 일자리안정자금 신청 178만 돌파..."고용유지 도움" 2018년 4월 29일자 신청대상자의 75% 수준 넘어서 [기사 전문]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노동자의 최저 임금 보장을 위해 도입한 일자리안정자금 신청자가 178만명을 넘어섰다. 29일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자수는 24일 기준 178만5171명을 .. | 기업교육센터/센터보고문서 2018.05.02
[경향비즈] 멀고 먼 ‘월300’의 꿈···노동자 40% 월급 200만원도 못 번다 2018년 4월 24일자 [기사 전문] 저임금 노동자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임금근로자 10명 중 4명은 월 200만원 미만의 임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17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임금근로자의.. | 기업교육센터/센터보고문서 2018.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