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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무더위에 에너지 드링크 판매량 5배로 '껑충'

2018년 7월 31일자 더위 피해 카페로…e쿠폰 판매량 작년의 4배 [기사 전문]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40도에 육박하는 유례없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에너지 드링크 판매량이 5배로 껑충 뛴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온라인 쇼핑 사이트 G마켓이 이달 1∼26일 전체 음료 판매량을 분석한 결..

[세계일보] 멀리 나가서 커피 한잔? 난 집앞 커피점 간다

2018년 7월 15일자 [기사 전문] 집 주변에서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커피는 굳이 먼 곳으로 나가지 않고 집과 가까운 곳에서 한잔 마시는 식이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는 2014∼2017년 거주지 3㎞ 이내 대형마트, 슈퍼마켓, 편의점, 커피전문점이 있는 고객의 사용패턴을 분석했다. 이..

[노컷뉴스] 첫 직장서 月150만원 넘게 받는 청년 늘었다

2018년 7월 18일자 [CBS노컷뉴스 이재준 기자] [기사 전문] 첫 직장에서 150만원 미만의 월급을 받는 청년 비율이 절반 이하로 낮아졌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월 기준 15~29세 청년층 인구는 915만 7천명이었다. 일년전보다 14만 5천명(-..

[머니 S] 직장인 76%는 탄력ㆍ유연근무제 찬성…희망하는 출퇴근 시간은 '8-17시'

2018년 7월 17일자 [기사 전문] 주 52시간 근로시대가 열리며 탄력근무제가 화제로 떠올랐다. 이와 관련해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아르바이트 O2O플랫폼 알바콜이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상은 탄력근무제가 지금보다 늘..

[중앙일보] [별별마켓랭킹] 상반기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료수는?

2018년 7월 8일자 [기사 전문]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은 편의점을 웃음짓게 하는 계절입니다. 더위를 잊기위해 아이스크림이나 커피,음료수 같은 시원한 먹거리를 찾는 이가 많아기 때문이죠. 편의점을 찾는 사람들은 어떤 음료를 집어들까요. 올해 상반기 편의점 3사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

[파이낸셜뉴스] 구직자 10명중 6명, 최종 합격 후 입사포기 한 경험 있다

2018년 7월 5일자 [기사 전문] /사진=사람인 청년 실업률이 좀처럼 감소하고 있지 않은 가운데 최종합격 후 입사포기를 하는 지원자들은 여전히 많았다. 3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762명을 대상으로 ‘최종합격 후 입사포기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 최종합격을 해본 이들..

[스포츠조선] 구직자, 평균 10회 지원하면 겨우 1.7회 서류 합격

2018년 6월 7일자 [기사 전문] 청년고용률이 열악한 가운데 구직자들의 평균 서류 합격률은 약 17%에 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구직자 472명을 대상으로 이번 '상반기 공채 지원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평균 10개의 기업에 입사지원을 시도했..

[머니 S] 경력직 채용 시 평판조회, 누구에게 물을까?

2018년 5월 21일자 [기사 전문] 기업 10개 사 중 4개사는 경력직원 채용 시 평판조회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채용이 거의 확정된 상태에서 평판조회 결과 때문에 입사를 보류시켰다는 응답도 절반에 달했다. 잡코리아가 기업의 인사담당자 3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경력직 평판조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