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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특파원보고] 바이든 정부,北 비핵화 위한 '당근과 채찍' 준비중

2021년 2월 2일자 옛 오바마 민주당 사람이다. 듣기 좋은 당연한 말들을 종합해 놓은 것일 뿐이다. 깊은 의심을 해 봐야 한다. 묻겠다. 북의 친미국가화가 현 상황을 놓고 봤을 때 미국이 수용할 수 있는 최상의 시나리오다. 그럼 북이 친미국가가 된다 했을 때 (핵 가진) 북한 주도로 통일이 이뤄진다 해도 미국이 용인할 수 있나? '선택하라' 여기서 NO를 말한다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밟아야 한다. 즉 주한미군·동맹 재강화+전술핵 또는 핵공유 둘 중 하나 선택 남한 배치 등 다양한 옵션을 조합해야 한다. 여기서 YES를 말한다면 지금의 대북정책이 계속되는 것이고 2027년 이후(2030년→2028년) 동맹 해체→북한 핵 위협에 남한 병탄 또는 중국에 위성국* 편입 중 택1' *형식상 국가 주..

[뉴데일리] 美 “중국에 ‘전략적 인내’로 접근”… '친중 우려' 바이든, 친중 행보?

2021년 1월 26일자 [뉴데일리] 美 “중국에 ‘전략적 인내’로 접근”… '친중 우려' 바이든, 친중 행보? 백악관 “화웨이 제재 등 중국 압박은 계속”… 전문가들 “중국 행동 지켜본 뒤 대응할 것” 원문보기: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1/26/20210126001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