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1945/군동원전력자료 1414

[조선일보] 미국에 '가혹한 보복' 선언한 이란의 군사력은?

2020년 1월 6일자 [기사 전문] 세계 최대 군사대국 미국에 "가혹한 보복"을 선언한 이란의 군사력은 어느 정도일까. 영국 BBC는 6일(현지 시각) 권위 있는 서방 싱크탱크들의 관련 보고서 내용을 종합해 이란의 군사력을 소개했다. 영국 국제전략연구소(IISS) 분석에 따르면 이란에는 52만3천명..

[연합뉴스] 독일 올해 무기수출 10조 넘겨…헝가리가 최대구매국

2019년 12월 27일자 [기사 전문] 사우디 등에 대한 수출규제속 2015년 이후 최고치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이 사우디아라비아 등 일부 국가를 상대로 무기 수출 규제 조처를 하는 가운데서도 올해 무기 수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dpa 통신은 27일 녹색당과 좌파당이 경제..

[뉴스1] 美국무부 "北, GDP 대비 군비 지출 세계 1위" VOA - 극단적 군사국가

2020년 1월 4일자 [기사 전문] 인구 대비 군인 비율도 세계 1위…군인수, 116만명으로 4위 '2019 세계 군비 지출과 무기 이전' 보고서…11년 간 평균치 산정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북한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군비 지출 비율과 인구 대비 군인 비율이 세계 1위라고 미 국무부 보고서를 인용..

[뉴시스자료] "예멘 휴전지 호데이다항 인근에서 올해 어린이 110명 사망"

2019년 12월 9일자 [기사 전문]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예멘 내전이 발발 만 5년을 넘는 가운데 올 1월부터 10월까지 반군과 정부군 간의 격전지인 홍해 항구 호데이다시와 인근 남서부 주에서 어린이 110여 명이 전투 때문에 사망했다고 9일 국제 자선단체가 말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세..

[연합뉴스] 시리아는 러시아 신무기 시험장…5세대 스텔스기 Su-57 또 투입

2019년 12월 18일자 [기사 전문] 200종 넘게 실전가동…"시리아내전은 더없이 좋은 기회" 공언 대테러 명분 수시공습…북서부서 이달 들어 민간인 40여명 폭사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러시아군이 시리아에서 차세대 전투기 시험에 거듭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시리아에서는 러시아·시..

[톱데일리] 국방비 결국 50조… 군축약속 ‘판문점 선언’ 후퇴하나

2019년 12월 17일자 [기사 전문] 첨단 무기 구입에 10조원 대 쏟아 부어 15일 북한 매체 ‘조선의 오늘’ “북침전쟁연습 빈번히 벌려 놓아” ‘역대급’ 국방비 늘려 북한 비핵화 동력 잃을 수도 톱데일리 최종환 기자 = 2020년 국방 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50조 원을 넘기면서, 우리 정부가 ‘..

[김수한의 리썰웨펀]軍, 마침내 '한국형 사드' 만들기로 결정…K-11 복합형소총 개발은 중단

2019년 12월 4일자 [기사 전문] -2017년 11월 M-SAM 양산결정 뒤집혀 -"1, 2차 사업으로 나누면 더 낫지 않겠나" -2018년 8월 다시 M-SAM 양산 결정 -2019년 12월엔 L-SAM도 개발 결정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정부가 미국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국산화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또한 한때 ..

[한국일보] 中 ‘군사굴기’ 견제 나선 美, 26조원 들여 핵잠수함 9척 발주

2019년 12월 4일자 [기사 전문] 미국 해군이 222억 달러(약 26조 3,736억 원)를 들여 최신예 버지니아급 공격 핵잠수함(SSN) 9척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미 해군이 체결한 역대 선박 건조 계약 중 최대 규모로, 중국의 대규모 해군력 증강을 견제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CNN 방송 등에 ..

[뉴시스] "美 정부 '아프간 전쟁 실패 인정' 기밀 문건 입수" WP

2019년 12월 10일자 [기사 전문] 18년 동안 이어진 아프가니스탄 전쟁, 미 고위 관료들 승산 없다고 이미 인정 WP, 제2의 '펜타곤 페이퍼' 사건으로 명명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미국 고위 관리들이 미 역사상 가장 긴 전쟁인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승산이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국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