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1945/군동원전력자료 1342

[중앙일보] 1발 쏘는데 4분 넘게 걸렸는데…北 신형 자주포 확 달라졌다

2019년 5월 11일자 [기사 전문] 외양은 한국군 명품 K-9에 떨어지지 않아 드디어 제대로 된 자주포 제작 들어간 듯 차체에 뚜껑 닫고, 자동화에 신경 쓴 흔적 별 볼일 없다는 평가를 받던 북한 재래식 무기가 외형만큼은 눈에 띄는 향상을 이뤄냈다. 지난 9일 평안북도 구성 지역에서 미사일과..

[뉴시스] 미 국방부, "2018년 해외 미군 작전으로 민간인 사망자 120명"

2019년 5월 2일자 앰네스티 등 민간 단체 제시 숫자와 큰 차이 [기사 전문] 【서울=뉴시스】김재영 기자 = 미 국방부는 2018년 미군이 이라크,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및 소말리아 등에서 전투 행위로 120명의 민간인 사망을 초래하고 65명을 다치게 했다고 발표했다. 미 국방부는 법에 따라 매..

[동아일보] 김정은-푸틴, 정상회담서 러시아산 무기 도입도 논의할까

2019년 4월 24일자 [기사 전문] 러시아를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5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북-러 정상회담에서 대북제재 완화와 단계적 비핵화 방안을 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고강도 대북제재에 따른 경제난 타개를 위한 북-러간 경제지원 및 협력 ..

[아시아경제] 韓美 아·적군 식별장치 엇박자‥유사시 전력공백

2019년 5월 1일자 [기사 전문] 美 내년부터 피아식별기 교체 軍 2023년까지 업그레이드 계획 늑장 준비로 시한 못맞출 가능성 지난달 함정 일부만 계약체결 관계자 "작전에 문제 없도록 할 것" 미군이 내년부터 피아식별장치(IFF)를 최신형으로 전면 교체할 계획이지만 우리 군의 대응이 늦어..

[뉴스1] "탈레반보다 미군·아프간군이 민간인 더 살해"…UN보고서

2019년 4월 25일자 1분기 사망자 581명 중 305명이 미군 등에 의해 희생 [기사 전문]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17년째 내전이 진행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 의한 민간인 사망자보다 미군과 아프간 정부군에 의한 사망자 수가 이번 분기에 더 많아졌다고 유엔보고서가 밝혔다. 24..

[파이낸셜뉴스] 터키, 지난해 국방비 지출 증가폭 세계 최대

2019년 4월 30일자 전년 대비 24% 증가, 한국도 5.1% 늘어 [기사 전문] 터키의 국방비 지출이 세계 15대 주요 무기 구매국 중에서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스웨덴의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의 통계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해 터키의 국..

[뉴시스] "미군 발표 5배의 민간인이 시리아 IS 본거지 공략때 사망"

2019년 4월 25일자 앰네스티 조사 1600여 명 대 미군 주도 연합군 "318명" [기사 전문] 【서울=뉴시스】김재영 기자 = 극단 이슬람주의 조직 이슬람국가(IS)의 시리아 본거지인 동부 락까 탈환 작전을 펼치면서 미군 주도의 연합군들이 2017년 당시 인근 민간인 1600여 명을 사망시켰다고 국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