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1945/비대칭, 저강도전쟁 1206

[서울경제] 美, 아프리카 대테러 병력 감축···중·러 견제에 투입

2018년 11월 16일자 극단주의 세력보다 중·러 재부상이 더 큰 위협요인 판단 [기사 전문] 미국이 현재 아프리카에 배치한 대테러 병력 일부를 빼내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는 데 투입한다고 밝혔다. AP, 로이터 통신 등의 외신들은 미국 국방부가 15일(현지시간) 아프리카사령부의 전체 병력..

[동아일보] “北, 비밀 미사일기지 13곳 계속 운용”

"신이 누군가를 멸하려 하실 때는, 먼저 그의 눈부터 멀게 하신다." - 로베르트 마르티네크 참전 군인, 독일군 포병대장 2018년 11월 13일자 美 CSIS ‘삭간몰’ 위성사진 공개 NYT “北이 美 속인 것 밝혀져, 기지는 16곳… 모두 핵탑재 가능” [기사 전문] 북한이 9월 남북 평양 공동선언을 통해..

◆[문화일보] <2018 남북정상회담>北, 수소탄 1기 · ICBM급 미사일 20기 ‘核보유국 수준’

2018년 4월 27일자 문화일보사 기획보고서 [기사 전문] 북한의 核핵·미사일 개발 현황 북한은 지난해 사거리 6000㎞를 넘는 화성-14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1만㎞를 넘는 화성-15형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중장거리 탄도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소형핵탄두를 ..

[한국일보] 트럼프 “도대체 뭘 하는 건가”… 아프간 17년 수렁, 미군 철수로 마감되나

2018년 9월 30일자 [오늘 속의 어제] 2001년 10월 7일 미국 아프간 침공 [기사 전문] “도대체 우리는 거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건가.” 밥 우드워드의 신간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허버트 맥매스터 당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아프..

[한국일보] 트럼프마저… 아프간 수렁서 진퇴양난

2018년 8월 30일자 [기사 전문] (출처 : 한국일보 DB) →크게 보시려면 아래 한국일보 페이지를 클릭하세요. # 철군 주장하다 4000명 추가 파병 탈레반ㆍIS는 정부군과 교전 계속 친미 가니 정권은 내분 빠지기도 ‘예외는 없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역시 전임자 2명(조지 W 부시, 버락 오바..

[국민일보] 9·11 이후… 1700조 퍼붓고도 ‘테러와의 전쟁’ 진행형

2018년 9월 12일자 17년간 끝나지 않은 ‘전쟁’ 아프간戰 최대 골칫거리 전쟁비용 절반 썼는데도 美 역사상 최장 전쟁 기록… 시리아 내전에도 발목 9·11 주범 알카에다 중동 혼란 틈타 다시 활개 [기사 전문]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9·11 테러가 11일로 17주년을 맞았지만 ‘테러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