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트 1945/인·태-한국-북핵-통일 1126

[연합뉴스] [특파원보고] 중국, 미사일 요격 시험…"예상 목표 달성"

2021년 2월 5일자 [연합뉴스] [특파원보고] 중국, 미사일 요격 시험…"예상 목표 달성" 공식전 비공식전 21세기 미중일러 전쟁(기존버젼) 인·태-한국-북핵-통일 (최신버젼) *유럽대륙판→인도·태평양판, 동북아판으로 전장 중심 이동 21세기 한미중일러 전쟁 *취약국가 한국, 각 국가 대항전, 가상적국(추후 개편) *북한 문제→비대칭, 저강도전쟁 이동 (현행유지) *한국군 외 타 군력→군동원전력자료 이동(현행유지) 원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10205001400089?input=1195m

[한국경제] [인터뷰] "한두 번 빅스텝으로 北核 제거는 환상…바이든, 단계적 접근할 것"

2021년 1월 31일자 [한국경제] [인터뷰] "한두 번 빅스텝으로 北核 제거는 환상…바이든, 단계적 접근할 것" "이 전문가, 몇 번 져봤거든요, 상대국(최대 가상적국 북한)을 인정하는 겁니다. 상대하는데 부담을 느낀다는 것이죠. 이렇게까지 처절하게 싸워야지 항복 조건이 완화되는 겁니다. " 원문보기: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1310263i

[동아일보] [단독]日, 美주도 훈련 연이어 참가…쿼드 통한 美日 밀착 ‘가속’

2021년 2월 3일자 [기사 전문]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초기부터 일본이 미 주도의 다국적·연합훈련에 연이어 참가하면서 중국 견제를 위한 미국 일본 호주 인도 4국 간 안보협력체인 ‘쿼드(Quad)’를 통한 미일 간 밀착이 가속화되고 있다. ‘2020 국방백서’에서 일본을 ‘동반자’에서 ‘이웃국가’로 격을 낮춰 기술하는 등 일본과 대립각을 세우며 ‘쿼드’ 동참을 머뭇거리는 한국과 온도차가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3일 미 인도태평양사령부에 따르면 태평양 지역 내 인도적·재난구호 및 공중 전투훈련인 ‘콥노스(Cope North) 2021’이 3일부터 8일까지 괌 인근에서 진행된다. 미국과 호주 공군, 일본 항공자위대 소속 전투기 등 90여 대의 군용기와 2200여 명의 병력이 참가한다. 한국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