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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롯데百 ‘크리스마스 마켓’ ..유럽 감성 테이블 웨어 할인 판매

2020년 12월 3일자 세계 1위 테이블웨어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 40% 할인 미국 부티크 와이너리 ‘끌로 뒤 발(Clos Du Val)’ 한정판 와인 판매 [기사 전문]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롯데백화점이 연말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오는 20일까지 본점에서 수입 테이블 웨어와 홈데코 상품을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마켓’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로 연말 집에서 소규모 파티를 준비하는 사람이 늘어날 것을 겨냥했다. 크리스마켓에서는 유러피안 감성의 브랜드인 ‘빌레로이앤보흐’의 테이블 웨어를 40% 할인 판매한다. 식탁을 꾸밀 수 있는 플레이팅 상품으로 산타와 트리 등이 그려진 식기를 선뵈며, 표 상품은 토이딜라이트 접시(2P) 8만 2000원, 산타 머그컵(2P) 5만 2000원이..

[아이뉴스24] [게시판] '네고왕'이 롯데백화점에 떴다…특급 쿠폰 선봬

2020년 11월 1일자 매일 10시 선착순 1만 명에 20% 상당 사은 및 주차 쿠폰 증정 [기사 전문] [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롯데백화점이 유튜브 채널 '네고왕'과 제휴해 특급 코리아 세일 페스타(코세페)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코세페를 맞아 창립 41주년 축하 프로모션과 롯데아울렛 메가세일을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코세페가 소비심리를 깨워 침체된 내수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는 것인 만큼 관련된 이벤트와 프로모션에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유튜브 채널 네고왕과 제휴해 특급 쿠폰을 선보였다. 오는 8일까지 매일 10시 선착순 1만 명에게 10만 원 구매 시 모바일 상품권 2만 원을 받을 수 있는 사은 행사 참여 쿠폰을 증정한다. 이 쿠폰은 일반..

[이데일리] 롯데, '상생·나눔' 테마로 코세페 동참…2조원 물량 푼다

2020년 10월 27일자 상생 나눔 특별전…국내 우수 파트너사 재고 우선 매입 강원·경북 등 주요 지자체 협업해 ‘지역 경제 활성화’ 온·오프라인 채널 총동원 [기사 전문]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롯데는 ‘상생’과 ‘나눔’을 테마로 오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는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쇼핑에 따르면 롯데 8개 유통 계열사(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온, 롯데홈쇼핑, 롯데하이마트, 세븐일레븐, 롭스)는 ‘상생’과 ‘나눔’을 주제로 정했다. 이번 코세페에 동원하는 물량은 판매액 기준으로 2조원 규모다. 롯데는 최근 국내 소비위축이 장기화 되며 양질의 상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판매처를 찾지 못해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는 중소 파트너사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

[데일리안] [게시판] 롯데백화점,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SPACE OF BTS’ 오픈

2020년 11월 15일자 21일 본점에서 시작해 광복점, 대구점, 광주점 순차 오픈 최초 공개되는 BASIC라인 외 곡 테마 등 다수의 테마 별 신상품 순차적 출시 [기사 전문]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팝업스토어 ‘SPACE OF BTS’가 롯데백화점 전국 4개 지역에 찾아간다. 롯데백화점이 빅히트아이피와 파트너십을 맺고 오는 21일부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지역에 글로벌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공식 팝업스토어 ‘BTS POP-UP : SPACE OF BTS’를 오픈한다. ‘BTS POP-UP : SPACE OF BTS’에서는 현재 온라인과 쇼케이스로 운영되고 있는 ‘BTS POP-UP : MAP OF THE SOUL’ 등 기존 팝업스토어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신상품들을 대규모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초로 ..

[데일리안] 롯데백화점, ‘코리아 패션 마켓 시즌2’ 열고 최대 80% 할인

2020년 10월 30일자 롯데백화점 라이브 방송 ‘100LIVE’를 통해 랜선 패션쇼 진행 및 행사 인기 상품 판매 [기사 전문] 롯데백화점이 30일부터 7일간 온·오프라인 동시에 ‘코리아 패션 마켓 시즌2’를 진행하고 재고 소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패션 기업 돕기에 나섰다. 코리아 패션 마켓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를 활성화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유통 및 패션업계가 협업해 진행하는 대규모 패션 상품 할인 행사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6월 코리아 패션 마켓 시즌1 진행 시 95개의 패션 브랜드를 선정해 판로를 지원하고 판매수수료를 인하하는 상생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시즌2행사는 지난번 보다 행사 참여 점포를 3곳 늘려 본점, 잠실점, 평촌점, 부산본점..

[데일리안] 롯데백화점, ‘대한민국 패션 페스타’ 테마로 겨울 세일 시작

2020년 11월 10일자 패션 상품 5~10% 구매 사은행사 및 ‘국민 아우터를 뽑아라’ 이벤트 [기사 전문] 롯데백화점이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17일간 ‘대한민국 패션 페스타’를 테마로 겨울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롯데백화점 전국 매장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패션그룹 패션위크’가 열린다. 대한민국 패션 양대 산맥인 ‘한섬’의 타임, 마인, 랑방컬렉션, 시스템 등과 ‘삼성물산(11/13~15)’의 구호, 르베이지, 빈폴이 참여하며, 이외에도 ‘바바패션’의 지고트, 더아이잗컬렉션, 아이잗바바와, ‘시선인터내셔널’의 미샤, 잇미샤가 동참해 총 38개 브랜드가 10~20% 할인 판매한다. 롯데카드 결제 시 추가로 5~10% 할인이 중복으로 적용되며, 구매 금액대별 5% 상당의 ..

[이데일리] [게시판] 롯데百, 루이 비통과 첫 협업…잠실점서 팝업 매장 운영

2020년 11월 6일자 스페셜 프로젝트·카테고리별 신제품 동시 공개 카퓌신 백·트위스트 백 등 한정판 제품도 출시 잠실점 해외패션 매출 비중 높고 젊은 고객 많아 [기사 전문]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롯데백화점은 해외 패션 브랜드 ‘루이 비통’과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날부터 11월 19일까지 2주 간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1층, 1층, 4층 총 3개 층에 걸쳐 루이 비통의 카테고리별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잠실점 에비뉴엘은 올해 1월에 루이 비통 남성 전문 매장을 4층에 신규 오픈했으며, 7월에는 1층 여성 매장을 리뉴얼해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여성·남성 컬렉션을 비롯해 향수, 주얼리 등 루이 비통의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컬렉션별 신제품을 효..

[이데일리] 롯데百 노원점, 강원도 전통시장과 상생행사 진행

2020년 11월 12일자 11월 12일부터 8일간 강원도 전통시장과 ‘김장대전’, ‘특산물전’ 펼쳐 [기사 전문]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롯데백화점 노원점이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강원도청과 함께 특별한 상생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전통시장 상품의 판로를 지원하는 행사로, 롯데백화점은 지난 8월 강원도청과 업무협약(MOU)를 맺고 강원도 우수 농특산물의 수도권 판매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날부터 15일까지 4일간은 1층 야외행사장에서 ‘김장대전’을, 이날부터 19일까지 8일간은 지하1층 행사장에서 ‘강원도 특산물전’을 진행한다. 김장철 필수품인 배추와 절임배추를 비롯해 감자, 더덕 등 200여개의 품목을 시세보다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 행사 상품 5만원..

[동아일보] 롯데百 ‘노벨티 눕시’ 쇼트패딩 단독 출시

2020년 11월 3일자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과 손잡고 MZ세대 타깃으로 고유 패턴 적용 [기사 전문] 롯데백화점은 창립 41주년을 기념해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과 손잡고 ‘노벨티 눕시’ 쇼트패딩을 7일 단독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스포츠·아웃도어 업계가 올해 가을겨울(FW) 아우터 트렌드를 쇼트패딩과 플리스 등이 이끌 것으로 예상하고 쇼트패딩 물량을 예년보다 확대하는 추세에 따른 것이다. 롱패딩과 달리 쇼트패딩은 보온성이 떨어지는 대신 다양한 디자인을 시도해 볼 수 있어 짧은 기장과 오버사이즈 스타일이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에 롯데백화점이 선보이는 ‘노벨티 눕시’ 쇼트패딩(29만8000원)은 가벼운 원단으로도 보온성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롯데백화점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싶어 하는 젊은..

[뉴시스] "명품이 곧 생존"…롯데백화점 본점, 42년 만에 새단장

2020년 12월 24일자 내년 상반기 전면 리뉴얼 돌입 1층, 2~3층, 5층 전부 명품 추가 명품 좋아하는 MZ세대 영향 커 [기사 전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롯데백화점이 내년 상반기 중에 소공동 본점을 1979년 개점 이후 42년 만에 전면 새단장 하기로 했다. 본점은 롯데쇼핑의 상징적 건물이자 '명동 쇼핑'을 대표하는 곳이기도 하다. 현재 백화점 본 건물과 애비뉴엘·영플라자로 구성돼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24일 "이번 리뉴얼은 명품 브랜드 강화가 목표"라고 했다. 롯데백화점은 현재 약 15%인 본점 명품 구성비를 리뉴얼을 통해 20% 이상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명품과 화장품이 있는 1층, 여성 패션 부문인 2~3층, 남성 패션 부문인 5층을 다 바꾼다. 핵심은 1층이다. 롯데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