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5일자 퍄션브랜드 F2F와 트렌드 맞춤 방한의류 준비 [기사 전문]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홈플러스는 패션브랜드 F2F와 홈플러스 점포 내 입점한 패션몰(Mall)에서 겨울철 방한의류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우선 홈플러스의 패션브랜드 F2F는 경량패딩과 플리스 등 최근 트렌드에 맞는 방한의류를 마련해 판매한다. 경량패딩은 베스트와 점퍼 스타일로 남성용과 여성용은 구스다운 80:20(솜털:깃털)을 충전재로 사용했다. 특히 여성용은 엉덩이를 살짝 덮는 롱베스트 스타일과 짧은 기장 상품을 모두 마련했다. 남성용은 카라(collar) 변형이 가능해 자켓이나 코트 안에 입을 수 있는 베스트 스타일과 목을 감싸주는 스탠드카라 스타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블랙 등의 기본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