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탄핵 가결 후 백화점 매출 살아났다 [각사취합] 2016년 12월 25일자 연말 대목에 지갑 조금씩 열어 신세계, 전년동기 34.7% 증가 유통업계 “소비 불씨 키우자” 휴대폰 등 막바지 판촉전 총력 [기사 전문] 롯데백화점 본점을 찾은 고객들이 의류 매장에서 패딩을 고르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최순실 사태와 주말 대규모 촛불 집회에 추락.. 매출·유통업·신사업·물류/매출종합 2016.12.25
[서울경제] 훌쩍 큰 편의점, 대형마트 잡는다 [각사현황] 2016년 12월 12일자 GS25 올 매출 5조6,000억 혼술·혼밥 1인가구 증가에 매출 급증···내년 역전 전망 [기사 전문] 편의점 GS25 매출이 이르면 내년부터 대형마트 업계 3위인 롯데마트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동네 가게에 불과했던 편의점이 1인가구 증가 등으로 폭풍 성장하면서 국내 유통.. 매출·유통업·신사업·물류/매출종합 2016.12.13
[아시아경제] 최악의 소비한파…탄핵안 가결 이후, 첫 주말 유통가 '冷冷' [각사현황] 2016년 12월 12일자 지난 9일 탄핵안 가결 이후 백화점 첫 주말매출 '마이너스' 백화점 업계 "최순실 한파 언제까지" 한숨 [기사 원문] 갤러리아백화점 앞 점등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내 유통업계가 최순실 한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9일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매출·유통업·신사업·물류/매출종합 2016.12.13
[매일경제] 백화점 연말대목도 삼킨 최순실 한파 [각사취합] 2016년 12월 7일자 겨울세일 롯데·현대百 등 6년만에 마이너스 "역대 최대규모 할인행사도 무용지물" 한숨 [기사 전문] '김영란법' 시행에 이어 '최순실 게이트'가 장기화하면서 백화점 연말 특수가 사라졌다. 백화점의 최대 대목인 겨울 정기세일 매출이 6년 만에 역신장하는 등 국정 혼란.. 매출·유통업·신사업·물류/매출종합 2016.12.11
[매일경제] ‘매출 반토막’ 사라진 연말특수에 한국경제 비상 [각사취합] [기사 전문] 2016년 12월 11일자 * 12월 1~10일 기준 전년대비 매출증가율, 자료=각 백화점 #. 지난 10일 서울 도심의 한 백화점. 여성복 매장이 몰려있는 3~4층에는 곳곳에 ‘시즌 오프 30%’, ‘10~20% 할인판매’ 안내문이 걸려있다. 하지만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눈여겨보는 손님들은 손으로.. 매출·유통업·신사업·물류/매출종합 2016.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