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유통업·신사업·물류/점포축소관련 154

[아이뉴스24] 편의점 성장 한계왔나…3분기 실적 '흐림'

2018년 11월 9일자 영업 환경 악화로 점포 증가세 주춤…대외적 압박 거세져 '위기' [기사 전문]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1인 가구 증가에 힘입어 수 년간 오프라인 유통채널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이어온 편의점 업계에 '빨간불'이 감지되고 있다. 점포 수가 급격히 늘면서 경쟁이 심해진..

[헤럴드경제] 홈플러스 편의점 폐점률 급증…위기? 내실경영 유턴?

2018년 10월 30일자 -지난해 기준 가맹점 4곳 중 1곳 폐점 수순 -폐점률이 개점률 웃돌아…점포 수 역신장 -과당경쟁 심화ㆍ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고전 -홈플러스 “무리한 출점보단 알짜배기 출점” [기사 전문] 홈플러스가 운영하는 편의점 ‘365플러스’의 폐점률이 급증하고 있다. [사진=3..

[이데일리] "아, 옛날이여"…편의점 점포당 매출 3억 원대로 '뚝'

2018년 10월 15일자 2017년 점포당 연평균 매출 3억6000만원대…전년대비 10% 이상 감소 작년 점포수 사상 최대인 4만개 육박…매출에 악영향 올해 폐점 점포 급증하며 점포당 매출 반등 [기사 전문]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편의점 업계의 경쟁적인 점포 확대가 부메랑이 돼 돌아왔다. 지난해 ..

[아시아경제] [단독] "편의점 80m 거리 제한 물 건너 갔다"…공정위-업계 새 방안 논의

2018년 10월 12일자 기존 편의점끼리 80m 근접 출점 제한은 담합 행위로 위법 소지 공정위, 편의점 업계와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새 방안 논의 중 상권 위치·유동 인구·경쟁사 운영 현황 등 고려해 편의점 과잉 출점 해결 방안 고민 [기사 전문] 최저임금 인상 이후 편의점 업계 '뜨거운 ..

[데일리안] 온라인에 밀린 대형마트, 리츠 상장으로 활로 모색

2018년 10월 2일자 이랜드 이어 홈플러스도 지난달 정부 인가 획득…내년 2월 상장 목표 롯데도 리츠 사업 관심…백화점‧마트 등 점포 많고 핵심 상권에 다수 위치 [기사 전문] 대형마트들이 잇따라 리츠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정부 규제와 온라인 시장의 급성장으로 설 자리가 좁아지면..

[아이뉴스24] '군살빼기' 나선 롯데百, 국내외 점포 정리 속도

2018년 9월 17일자 [기사 전문] [아이뉴스24 장유미 기자] 백화점 업계 1위 롯데백화점이 소비침체와 온라인·모바일 쇼핑 증가, 정부 규제 강화 등으로 위기를 맞으면서 국내외 일부 점포를 매각하는 등 경영 효율화 작업에 본격 나섰다. 롯데백화점은 경쟁사들과 달리 그 동안 소도시 지방 ..

[연합뉴스] 신세계 하남 온라인센터…지역 반발에 사실상 '무산'

2018년 9월 19일자 하남시, 신세계와 대체부지 찾는 데 공동노력 하기로 [기사 전문] (하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신세계그룹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사업의 핵심동력으로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추진하던 온라인센터 계획이 사실상 무산됐다. 하남시는 신세계그룹이 미사강변도시 부지..

[헤럴드경제] 신규출점 ‘제로시대’…SSM, 4社4色 생존전략 눈길

2018년 8월 1일자 롯데슈퍼, 프리미엄·차별화 승부 GS수퍼, 고객친화 서비스 ‘올인’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지역 특화 이마트 에브리데이, 점포 효율화 [기사 전문] 유통규제 강화와 온라인 성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형 슈퍼마켓(SSM) 4사가 차별화된 콘셉트를 도입하며 치열한 생..

[스포츠조선] 편의점 근접출점 제한, 18년 만에 부활할까? 후발주자 이마트24 고민 깊어질 듯

2018년 7월 27일자 [기사 전문] 최저임금 인상으로 편의점업계가 패닉에 빠진 가운데 편의점 경영난의 주요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근접출점을 제한하는 자율규약이 18년 만에 부활할 수 있을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CU(씨유), 세븐일레븐, GS25, 미니스톱, 씨스페이스 ..

[뉴시스] [status quo] 유럽 유통공룡 테스코·카르푸, 전략적 제휴 체결

2018년 7월 2일자 가격 경쟁력 확보, 고객 선택권 확대 목적 [기사 전문]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영국 1위 슈퍼마켓 체인 테스코와 유럽 최대 소매업체 카르푸가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손을 잡았다. 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테스코와 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