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유통업·신사업·물류/점포축소관련 154

[한국경제신문] 시간 벌었지만…롯데百 인천·부평점 매각 미지수

2018년 5월 10일자 11월부터 4월까지 4회 유찰…공정위 1년 유예에도 매각 가능성 여전히 낮을 전망 [기사 전문] 롯데쇼핑이 인천터미널과 일대 부지를 인수하고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던 인천점을 오는 2019년 1월1일부터 운영하기로 예정된 데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독과점 방지 차원에서..

[뉴시스] 롯데, 인천·부평점 매각 1년 벌었다

2018년 5월 8일자 4차례 매각공고에도 희망업체 없어 공정위, 의무 매각 기한을 1년 연장 [기사 전문]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공정위가 인천점·부평점의 의무 매각 기한을 1년 연장하면서 롯데백화점이 매각 공고 시한 압력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8일 롯데백화점 등에 따르..

[파이낸셜뉴스] '3사 3색' 대형마트 체질개선 본격화

2018년 5월 6일자 저수익점포 매각 실탄 확보.. 창고형 매장.온라인 사업 등 미래먹거리 육성 주력하거나 리츠상장해 재무건전성 제고 [기사 전문] 대형마트들이 최근 악화된 영업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3사 3색'의 차별화된 체질개선 전략을 펼치고 있어 주목된다. 이마트는 부진한 국내 점..

[뉴스1] 이갑수 이마트 대표 "하남 온라인센터, 주민반발로 진행 스톱"

2018년 5월 4일자 이마트 "랜드마크될 온라인센터 본사 짓는 것, 주민 설득 나설 것" [기사 전문]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하남 주민들의 반발이 너무 심해 (온라인센터 토지매매 계약) 진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김상조 ..

[헤럴드경제] 오프라인 유통 희비…백화점ㆍ마트 지고, 전문점 뜨고

2018년 5월 4일자 -전통적 대형유통점 출점 제로, 있던 매장도 폐점 -유통 규제ㆍ시장포화ㆍ온라인몰 부상 등 삼중고 -차별화 내건 전문점은 성장세…올해도 광폭행보 [기사 전문]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전통적 대형 유통점의 성장세가 꺾이면서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신규 점포 출점은 ..

[스포츠서울] '편의점 4만개 시대'…지속 성장 핵심 키워드 '카페형 편의점' 주목

2018년 4월 29일자 [기사 전문] 세븐일레븐 세종대로 카페점. 제공 | 세븐일레븐 [스포츠서울 김자영기자] 편의점 4만개 시대. 1인 가구로 대변되는 인구통계학적 변화와 맞물려 편의점의 사회적 영향력이 매년 커지고 있는 가운데 질적 성장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편..

[헤럴드경제] 적자점포·부지 매각…유통업계는 지금 다이어트 중

2018년 4월 25일자 규제강화·온라인확장·소비침체 ‘삼중고’ 출점경쟁·외형확장 지양 구조조정 모드 롯데백화점, 안양·부평·인천점 매각 추진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 내실 위주로 [기사 전문] 유통업계의 구조조정이 본격화하고 있다. 온라인ㆍ모바일 쇼핑 증가, 정부 규제 강..

[뉴스1] 롯데百, 안양점 매각한다…"엔터식스 협상 중, 복수업체 관심"

2018년 4월 24일자 [기사 전문]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롯데백화점이 경기 안양점 매각에 나섰다. 비효율점포 정리를 위한 첫 작업이다. 롯데백화점은 "지하철 1호선 안양역사 내 안양점 영업권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업계 1위 롯데백화점이 점포를 정리하는 것은 이번..

[머니투데이] '연 20%' 고공성장 멈췄다…숨고르기 들어간 편의점

2018년 4월 12일자 지난해 시장 규모 22.3조, 3년만에 성장률 한 자릿수로 떨어져…GS25·세븐일레븐 등 영업이익 줄어 [기사 전문] '연 20%' 안팎 고성장을 하던 국내 편의점 시장이 지난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전국 편의점수가 4만개에 달하는 등 매장 수는 늘었지만 시장 성장률은 한 자릿..

[뉴스1] 신세계 하남 미사 온라인센터 부지 매매계약 '무기한 연기'

2018년 3월 30일자 지역 주민들 거센 반대에 신세계-LH 계약 연기 합의 주민들 "트럭 몰리는 물류센터" vs 신세계 "온라인 사업 핵심지" [기사 전문]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 (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 = 신세계그룹이 경기도 하남에 추진 중인 온라인센터가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