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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방송사 여직원 비율 10년간 45% 증가…3명 중 1명꼴

2017년 1월 13일자 지상파·PP 늘고 SO·위성방송은 큰 폭 줄어 [기사 전문]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지상파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등 방송산업에 종사하는 여직원 수가 10년 사이 45%가량 늘어나면서 전체 직원 3명 중 1명꼴을 차지했다. 13일 방송통신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의 '방..

[파이낸셜뉴스] [뉴스현장] 설대목 앞둔 유통가 "설 대목 특수? 그거 옛날얘기입니다"

<보도자료형> 2017년 1월 15일자 백화점, 전통시장 모두 설 대목 실종에 '한숨'만 백화점 직원 "올 선물 매출 작년이맘때보다 30% 줄어" [기사 전문] #1. 가뜩이나 경기가 좋지 않은 데다 김영란법마저 겹치면서 작년 설 이맘때보다도 손님이 크게 줄었어요. 설을 2주일 정도 앞두고 있긴 하..

[중앙일보] 이마트, ‘조립식’ 선물세트 50종 출시…"1인가구·김영란법 영향"

2017년 1월 15일자 [기사 전문] 이마트가 1~2인 가구를 겨냥해 '와인+한우', '와인+수산물' 등 이른바 단품을 조립해서 만든 ‘콜라보레이션 설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한우와 치즈, 와인과 한우, 수산물과 한우, 한우와 농산물 등을 조합한 선물세트를 50종류다. 이번에 출시한 콜라보 선물세..

[문화저널21] “고객 목소리 들으러 갑니다” 롯데百 임직원 설 선물배송 나서

2017년 1월 15일자 7개 점포 배송센터 현장서 배송 관련 업무 직접 진행 [기사 전문] 롯데백화점 직원들이 설을 앞두고 고객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직접 발벗고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본사 임직원 930여명이 17일부터 25일까지 배송 기간 9일중 하루를 정해 배송 활동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

[경향신문] 이불 속 쇼핑...기습한파에 온라인몰 주문 급증 [이마트몰]

2017년 1월 15일자 [기사 전문] 갑자기 찾아온 강추위로 외출을 꺼리는 소비자가 많아지며 쌀과 생수 등 온라인몰 주문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이마트에 따르면 한파가 시작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자체 온라인몰인 이마트몰 주문 건수는 전주 대비 21% 이상 급증했고 같은 기..

[조선비즈] 갑작스런 한파에 이마트몰 매출 20% 늘어 [이마트몰]

2017년 1월 15일자 [기사 전문] 지난주 갑자기 찾아온 강추위로 온라인몰 주문 건수가 급증했다. 소비자들이 외출을 꺼리면서 주문 건수가 늘었다는 관측이다. 15일 이마트에 따르면 강추위가 시작된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이마트몰 주문 건수가 전주보다 21% 이상 급증했다. 이마트몰 매출..

[노컷뉴스] 새해 백화점 '깜짝' 훈풍…소비반등 불 지피나 [각사현황]

2017년 1월 14일자 백화점 3사 새해 매출 25%이상↑…세일 총력전+설 선물+웨딩 수요 [기사 전문] 롯데백화점 설 선물세트 코너(사진=롯데백화점 제공) - 노컷뉴스 자료사진 정유년 새해 벽두 백화점업계에 예상밖의 '훈풍'이 불고 있다. 지난해 후반기 백화점업계는 국정농단 사태, 물가 급등..

[서울신문] 채소·생선까지 집 앞으로… ‘모바일 장보기’ 무한 진화중

2017년 1월 13일자 [기사 전문] [서울신문] 공산품뿐 아니라 신선도가 중시되는 과일, 채소, 해산물 등 식료품까지 모바일로 장을 보는 ‘모바일 그로서리족’이 늘면서 유통업계에서도 속속 관련 시장으로 발을 넓히고 있다. <서울신문 자료사진>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2~3년 새 2..

[서울신문] 미국산에 놀란 계란 값…40일만에 꺾였다

2017년 1월 13일자 [기사 전문] [서울신문] 천정부지로 치솟던 계란 값이 40여일 만에 꺾였다. 수입 물꼬가 터지면서 미국산 계란이 들어오기 시작하자 국내산 계란 유통 가격이 주춤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설을 전후해 4800만개의 수입 계란이 시장에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13일 한국농..

[아시아경제] [총정리] 대형마트에서도 진풍경 연출…수입란 판매까지

2017년 1월 13일자 [계란대란 한달] '1인1판' 구매제한부터 한 달간 총 4차례 가격인상까지 [기사 전문]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 내 계란 진열대에는 계란이 일시 품절되면서 라면 등 다른 제품들이 채워졌다. <아시아경제 자료사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이후 한 달여 시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