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2차대전사> 베를린 공방전7 (뉴스1 외 기사 2건)
1. 베를린 북쪽 전선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재건된 제 3기갑군 및 슈타이터 분견군이 전투. 독일 동부의 북쪽 방면을 목표로 한 제2벨라루스 전선군(로코솝스키군) 및 베를린 시 북쪽 방면을 목표로 한 제1벨라루스 전선군(주코프군) 전투.
▶ 기사 원문 : (전략) 우크라이나의 군사 분석가인 올레 즈다노우는 바흐무트 북쪽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으며, 우크라이나군이 지난 24시간 동안 토르스케와 스프린에서 러시아군의 진격을 격퇴했다고 주장했다.
2. 오데르-나이세선 서쪽으로 돌출된 전선에서 독일 동부의 남쪽에 위치한 드레스덴에 이르기까지 전 방위 포격 계속됐다.
▶ 기사 원문 : (전략)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러시아군이 최근 하르키우와 도네츠크, 헤르손 등에서 우크라이나 진지를 포격했다고 말했다.
3. 베를린 남부에서 옛 중부집단군 잔존 병력인 제 9군과 제 4기갑군이 러시아군을 저지하기 위한 반격을 개시했다. 베를린 남서쪽 방면에서는 발칸 전선에서 불러들인 제 12군이 러시아군이 형성한 포위망을 돌파(구원 기도)하기 위한 반격을 펼쳤다. 그러나 압도적인 병력으로 베를린 大 포위망을 굳혀가고 있는 러시아군을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 기사 원문 : (전략) 러시아 국방부는 러시아군이 16일 도네츠크와 헤르손, 미콜라이우 지역에서 반격을 시도하는 우크라이나군을 격퇴했으며, 상당한 손실을 입혔다고 주장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834463
4. 독일 동부의 북쪽 방면에서 전투를 펼치고 있었던 제2벨라루스 전선군(로코솝스키군)과 베를린 북쪽 시 인근에서 진격하는 제1벨라루스 전선군(주코프군)이 연합하여 전투를 펼치려고 했다.
원 2차대전사에서는 제2벨라루스 전선군(로코솝스키군)은 베를린 공방전에 참여하지 않았다.
▶ 기사 원문 : (전략) 러시아는 벨라루스와 지역연합군을 구성할 병력 파견을 시작했다.
벨라루스 국방부는 이날 성명에서 새로 창설하는 러시아·벨라루스 연합군에 참여할 러시아군 병력 규모는 9000명 미만이라고 밝히면서 수일 내 재배치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또 연합군에 가세하는 러시아 항공부대가 벨라루스에 도착하기 시작했다면서 러시아군 선발대가 속속 도착하고 있다고 했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1017_0002049856&cID=10101&pID=10100
5. 베를린이 소련군의 진격 앞에 풍전등화의 상황에 처했고 외부로부터의 구원 (기도) 역시도 점차 그 가능성이 희박해지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베를린 북쪽 및 남부에) 배치된 수비군이 소련군의 맹공을 버텨내면서 大 포위망이 연결되기 직전의 함락 직전의 상황에서 어려운 싸움을 계속하고 있다.
▶ 기사 원문 : (전략) 한편,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의 전투는 동부 도네츠크주 바흐무트 주변에서 다시 격화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도네츠크주 등 돈바스 지역 상황이 아주 어렵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지역의 교통 요충지인 바흐무트는 자국군이 여전히 지켜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628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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