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4일자
※ 관련 보도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70304001700038/?did=1825m
[스크립트 전문]
다음달부터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남은 거스름돈을 동전으로 주고 받지 않는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이 시작됩니다.
한국은행은 4월 시작하는 '동전없는 사회' 시범사업 참여 유통업체로 대형마트인 이마트와 롯데마트, 편의점 씨유와 세븐일레븐, 위드미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점포에서 물건을 산 사람들은 거스름돈을 동전으로 받지 않고 T-머니, 캐시비, 신한카드, 하나카드 등의 선불카드에 충전해 쓸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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