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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인터뷰 기사 스크랩 (articles : 32건)★

Jacob, Kim 2019. 9. 2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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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1) 대한 방위비 20억불(2조 3,820억원)로 딜(Deal, 거래) 하게 될 듯. 다년 계약 언급 없음.

    ▷(최대)2년 계약. 계약기간은 2020.1.1~2021.12.31

2) 진화하지 못한 동맹 - 한·미 지역방위동맹 [Deep Read]

3) <이철희 서울대 교수 발제문 요약>에서 '한미일동맹' 이란 말은 아예 꺼내지도 못했다는 사실에 격노하여 격문 올림    

    [신범철 칼럼]

4) 김, 외교 가정교사를 곁에 두고 그와 상의하고, 때로는 그와 싸우면서 외교 해 나가길 바랍니다.

5)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을 막을 최종병기는 없는가? [박휘락 칼럼]

6) 한·미훈련을 약화·축소시킨 것은 결국엔 아무것도 얻지 못한, 잘못된 결정이었다.

7) 한·미 전시작전권 전환에서 '지휘체계 일원화하기'가 중요한 난제임을 올렸다. [류제승 칼럼]

8) 대한민국 안보 패러다임, 재설계가 필요하다. [김태영 전 국방장관·대수장 공동대표] 

9) [태영호의 분석]북한 체제 붕괴론

10) 9.19 군사합의 1주년 - 폐기해야 8 vs 유지해야 2 로 갈라진 대한민국 안보

11) 동서냉전체제-냉전체제 해체-10년의 평화-단극체제-변혁기에 대입해보는 남북관계 및 통일 

12) 비건 대표의 대북 압박 - 한·일 핵무장 가능성 내비침, 안보의 경제성 강조

13) 한국도 이제는 핵무장 해야 된다, 아니 핵 옵션을 잘 갖추어 두고 언제가 됐든 할 수 있어야 된다! [유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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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1) 지소미아 종료는 동북아 안보 지형을 북중동맹 vs (한국을 뺀) 미일동맹이 딱 맞서는 구조로 바꿔버렸다.

2) 북한은 중국에 붙어버렸고, 중국 역시도 북한이 사실상 유일한 동맹이다. '북중군사동맹' 이라 한다.

3) 미국 중국 러시아의 군비 증강 경쟁이 동북아 안보 균형을 깨게 될 것이다. 

4) 김정은 체제는 소수 엘리트그룹과의 동맹에 의존하고 있는데 대북제재 강화가 김정은 체제 결속력을 위협하고 있다. 

5) 한일갈등에서 미국이 해야 할 일은 둘 사이에서 개입해서 한일 양국을 아우르는 묘책을 짜내는 일이다.

6) 대한 방위비 20억불(2조 3,820억원)로 딜(Deal, 거래) 하게 될 듯. 다년 계약 언급 없음.

    ▷(최대)2년 계약. 계약기간은 2020.1.1~2021.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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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1) 북한은 남한을 '우리민족' '한나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남한민족' '별개의 체제'라고 선을 그은 것이다. 북한 김정은은

   중국 본토-홍콩 일국양제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북한 김정은-친북정권 일국양제 시스템으로 한반도 통일 책략을 구사하

   려는 것이다.

2) 북한은 지난 5월 이래 10차례 미사일 도발을 펼쳤다. 북한의 의도를 정확히 읽어내고, '북한 맞춤 대비책' 필요하

    다. [김태영 전 국방장관·대수장 공동대표]

3) 반미 시위, 정치권 동조, 한·미훈련 영구중단 선언 등이 맞물린다면 주한미군 철수·대폭 감축 가능성 있다. [김태영 전

    국방장관·대수장 공동대표]   

4) 미 국방부에서 주일미군사령부로 주한미군사령부 통합 요구 높아졌다. '안보의 축' 이 흔들리고 있다. 

5) 新애치슨라인이란? 미국-알류산 열도-일본-타이완으로 이어지는 방어라인이다. 미군 방어선에서 한국은 없다. 

6) 지소미아 종료-한미동맹 서서히 붕괴-미일동맹 강화-'안보의 축'이 미일동맹으로 이동-한국은 중국의 갑질은 물론 북

    한에 따돌림 당해-문 정부가 중국에 3不 선언한 것은 안보주권을 포기한 행위-동북아 안보 지형 급변 [박휘락 칼럼] 

7) 한·미 전시작전권 전환, 검증 또 검증해야 한다. 그에 따른 각오도 되어 있어야 한다. [전인범 칼럼]    

8) 과거사-안보, 과거사-경제문제는 분리하여 접근해야 한다. 대일외교--->경제무역--->동북아안보로 크게 확대됐다.